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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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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인문학 콘서트/인문학 콘서트 2: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문화 [도서리뷰] 인문학 콘서트/인문학 콘서트 2:인문학, 한국인을 탐색하다. 《인문학 콘서트》,《인문학 콘서트 2》 한동안 우리 나라에 인문학 열풍이 분 것이 사실이다. 이래저래 열심히 사는데, 성장하는데에만 몰두해있던 세태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것이 바로 요 놈, 인문학이다. 인문학 콘서트, KTV 한국정책방송에서 방송하였던 것을 책으로 엮은 책이다. 1권은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문학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전체적으로 훑어주고 있고. 2권에서는 한국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최근에 3권이 나왔는데, 3권에서는 한국사를 다룬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다루는 책은 다른 것으로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진행자인 문화평론가 김갑수(우리가 아는 연예인 김갑수씨가 아니다.)씨와 각 패널들이 나누는 각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읽기에 어렵지 않은.. 2011. 5. 8. 23:37
통섭이란 무엇인가? 세상 통섭이란 무엇인가? 《인문학 콘서트》를 읽는 중에 이런 단어가 나온다. "통섭", 통섭이란 무엇인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이다. 이 것은 William Whewell이 처음으로 사용한 단어로써, 위의 Edward O. Wilson의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지식의 통합"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통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통합하는 것이라면 통섭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책에서 최재천 교수는 통합과 융합, 통섭의 차이점을 들며 통섭이란 단어를 설명하고 있는데, 통합이란, 물리적으로 이질적인 것들을 그냥 한데 묶어놓은 것이고, 융합은 하나 이상의 물질이 함께 녹아서 화학적으로 서로 합쳐지는 것. 그리고 통섭이란, 통합, 융합을 넘어서 뭔가 새로운 게 만들어지고, 번식하는 것을 말.. 2011. 3. 13.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