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여기 공기밥 추가요, 제주 중문 <고집돌우럭> 중문 근처에서제주 제철 해물을 먹고 싶다면고집돌우럭을 꼭 방문하자. 할머니가 기분 좋게 반겨 주신다. 할머니가 알려주는 대로 이렇게 드셔보세요.배추에 우럭살을 발라, 시래기를 올리고 쌈밥 해서 야무지게 드셔보세요.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오랜 시간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 요즘은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한 것 같으니,참조하자. 런치 스페셜 B세트로 주문전복새우우럭조림옥돔구이낭푼밥제주뿔소라미역국..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낭푼밥'은 제주도 방언으로, '양푼밥'을 뜻한다고 한다.옛날 제주에서는 큰 나무 그릇인 '낭푼'에 보리밥을 가득 담아 밥상 한가운데 놓고온 가족이 둘러앉아 각자 밥을 떠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반찬으로는 김치나, 멜젓(멸치젓갈) 같은 간단한 것을 두고 함께 먹었다고 .. 2025. 8. 24. 23:34 식객 나만 알고 싶은, 제주 중문 <문치비> 나름 제주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간 흑돼지 맛집문치비 우리 가족이 제주에서 n차 방문하는 흔치 않은 가게다. 여행 가면 늘 새로운 식당을 선호하는나조차도 문치비는 오케이! 기본찬 촥촥 불 들어왔다! 시작하자!문치비에서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아주 맛있게 구워 주신다. 때깔 좋은 고기 입장하시고요. 맛있게 익어주세요. 당시 두 돌 좀 지난 아이와 갔더니아주 자잘하게 고기까지 잘라주는 센스! 애가 삼촌한테 반함...문치비 가서 또 고기 먹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 근데,확실히 제주에서 여러 흑돼지 집을 다녀봤지만,문치비는 정말 고기 상태도 좋고,그릴링도 수준급이다. 그릴 하면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는데,인정합니다. 그럼,먹방 시작해 보겠습니다. 너는 구워라나는 먹겠다. 아이의 포크가 쉬지 않는다! 이 .. 2025. 3. 31. 23:40 식객 현지인이 선호한다는, 제주 중문 <나성 수두리 보말 톳 칼국수> 현지인이 선호하는 맛집!이라고 너무 광고를 하고 있는,알고 보면 이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이름도 긴나성 수두리 보말 톳 칼국수를 찾았다. 알겠어요, 사장님.먹어 볼게요. 일단, 보말죽도 보말 칼국수도먹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날씨가 추운 겨울에 방문해서 왠지 당겼다. 남성의 활력소!숙취해소!신경통, 골다공증, 산후조리에 좋다! 먹어보자! 제주 토속음식 보말칼국수 제주도 물가 아시지요? 어디 보자~칼국수가 맛있어 봐야얼마나 맛있겠어? 녹진한 국물에버섯과 수두리 보말이 가득 정말 맛있었다.칼국수도 칼국수지만,국물이 정말... 하, 참을 수 없지!사장님~ 공깃밥 하나 주세요! 나성 수두리 보말 톳 칼국수의 평은빈 그릇으로 마무리해본다. 2025. 3. 21. 00:4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