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절망하지 마라, 청춘아 요새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로 청춘 관련 책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다. 근데, 지금을 사는 우리들만 청춘이었을까? 우리들만 아플까?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한 세대 위를 한 번 쳐다보자. 우린 너무나도 쉽게 살고 싶어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뒤셀도르프에서 한국 식당을 하시던 사장님 내외분이 생각난다. 한참 독일에 광부/간호사로 나가시던 우리네 선배 세대들. 그들은 그곳에서 엄청나게 어려운 자기와의 싸움을 하셨다. 일, 자아, 외로움 등과 싸우셨다. 광부 아저씨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딱딱하게 굳은 빵을 드셨다 한다. 그래도 꿈과 희망을 갖고 버티셨다고... 그 꿈과 희망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은 그 외로운 싸움을 홀로 이겨왔다. 요즘은 인터넷/방송 등 매체의 발전으로 절망.. 2012. 11. 9. 14:04 문화 [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저 종전에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포스팅 한 적이 있다. 그 편지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님이 학생에게 보낸 편지라고 한다. 너무나 와닿는 글이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리곤 바로 책을 구입했다. 한 자리(엄밀히 말하면 이동하면서)에서 다 읽었다. 곳곳에 있는 문구,구절들이 내 마음에 콕콕 박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부터 사회에 입문하는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다. 혹은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 좋은 멘토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내용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말하고 싶진 않다. 그냥 읽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가 말한다. 그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청춘이다. 어리석은 답사를 지금부터 시작하라. 이 책.. 2011. 1. 8. 13: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