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추석 맞이 북악산 팔각정 드라이브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추석이라는 두 글자 ㅋㅋ 추석 맞이,집에서 뒹굴 거리던 가족들이엉덩이를 움직여 북악 팔각정에 가기로 했다. 여전히 주차 전쟁인 팔각정그래도 조금 일찍 출발해서주차장 들어가는 데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다. 맑은 하늘과 평창동 일대 남산이 보인다.자세히 보면 제2롯데월드 타워도 보인다. View에 전깃줄이 살짝 걸리는 게 아쉽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 좋았다. 폰카지만 줌을 살짝 해볼까나? 남산 일대 Zoom IN 제2롯데월드 타워 근처 Zoom IN 폰카라서 그런지...뭔가 수채화처럼 신기하게 나왔다. No Filter였는데, 마치 Filter가 있는 것 같네 ㅋㅋ 이제 곧 단풍 시즌이다.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여기저기 단풍을 찾아 갈 테니...난 집에 있어야겠다.ㅋㅋㅋ 2018. 10. 27. 12:57 와인 Le Morre Nero d'Avola Le Morre Nero d'Avola레 모레 네로 다볼라 Sicily, Italy시칠리아, 이탈리아 추석 선물로 들어왔다는시칠리아 와인 난 시칠리아 와인이랑은 확실히 잘 안 맞는 듯. Feat. 감자탕 Feat. 러시아 대게! 와인 맛은 나긴 하는데,같이 먹은 음식이 너무 향이 강한 것들이라 그런지 와인의 향을 거의 느낄 수 없었다.와인이 별로였거나... 2017. 10. 15. 21:51 식객 동막 해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강화도 《바오밥 카페》 마니산 산채에서 식사를 하고,간단하게 커피나 한 잔 하러 동막해변으로 이동했다. 지난 번에 동막해변을 왔을 때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하기조차 힘들었었는데. 추석 연휴의 끝자락이라서인지다행히 사람이 넘치고 흐르지는 않았다. 펜션이랑 같이 있는 바오밥 카페 왠지, 단팥죽이 땡기네...ㅋ 시꺼먼 견공님이 조용히 반겨주었다. 오른쪽엔 커피 볶는 기계와,밥솥? ㅋ 가정집이 딸려 있나보다. 공간을 충분히 넓게 사용하는 바오밥 카페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라서 그런지,손님이 텅 비었다. 물론, 테라스 쪽은 꽉 차 있었지만.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음료들 가격다른 근교 카페들에 비하면 저렴한가. 펜션에 있는 수영장선베드에 눕고 싶다. 동막 해변과 수영장을 바라보며 호로록 고양이를 찍으려고 했는데,순식간에 점프.. 2016. 9. 19. 14:29 잡담 추석 어영부영 어느새 추석이 지났다. 최근 명절들이 대부분 주말에 포진해 있다. 올 추석도 마찬가지로, 개천절이자 토요일. 온 가족들이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각자의 가정이 생겨서 모두 뿔뿔이 이제 사촌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 나이다. 기껏해야 삼촌들이나 보는 정도. 우리 가족은 크리스찬 가족이다. 하지만 정말 거듭난 사람은 몇 안 된다. 그저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의 형식을 따르는 집안이랄까. 20년이 넘도록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와 350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을 부른다. 가족 전부가 음치인 덕에, 예전 기독교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사촌 누나가 피아노 반주를 할 때 빼고는 엉망이다. 찬송가를 부르기 힘들정도로 웃기다. 말씀은 추석 가정 예배용 주보에 나와 있는 것을 읽는다. 핵심 .. 2009. 10. 4. 23:5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