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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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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방랑/KR 두물머리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 꽃 니들이 고생이 많다. 두물머리 앞까지는 정말 금세 도착했는데, 두물머리 주차장 들어가기 1km 전부터 30분 넘게 걸렸다.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에도 꽤 괜찮다. 어느덧 울긋불긋 단풍이 든다. 냄새도 난다. 은행 냄새 버려진 통통배 해가 사라진 두물머리 기회가 된다면 안개 낀 아침에도 와보고 싶다. 2016. 10. 31. 21:59
서울 3대 야경이라는 응봉산에 올라 방랑/KR 서울 3대 야경이라는 응봉산에 올라 서울 3대 야경(?)이라는 말에,늦은 시간에 후다닥 차에 몸을 실었다. 뚜벅이인 나의 삶의 동반자쏘~~카~~ 후다닥아무데나 주차를 해두고 올랐다. 아주 작은 이런 구름다리도 있고 구름 다리에서 바라본응봉동의 모습 좀 더 정상으로 올라가 바라본한강의 모습 나무 틈새 사이로용비교와 한강? 혹은 중랑천 끝자락 역시 나의 GR은 풍경 사진 보다는인물 스냅이 짱인 것 같다.(내가 못 찍는 것이겠지만...) 하,다음 출사는 어디지? 2016. 10. 8. 03:01
예술가들은 철공소에 남아있는가? 문래동 예술촌 방랑/KR 예술가들은 철공소에 남아있는가? 문래동 예술촌 소규모 철재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문래동예술가들이 그곳에 들어와(Squat) 문화 공동체를 이루었다. 2005년쯤부터 형성되었다는 이 곳은,이제 조금은 유행이 지난 듯한 느낌이다. 그도 그런 것이 이미 많은 예술가들은 떠나고,새롭게 생기는 가게들과 철공소, 방문객들간의실랑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철공소들이 실제로 작업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필히 주말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여기저기에 이런 문구들을 만날 수 있다.삶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방해하지 말자.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약 200미터 가량 걸으면문래동 예술촌 거리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이제 골목 골목을 걸어보자. 장도리와 그 위의 철재 고양이 문래동 예술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공구와 예술.. 2016. 7. 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