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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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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잡담 아카펠라 작년 10월 7일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9달이 훌쩍 지났다. 두 번의 공연, 한번의 축가 밖에 한 것이 없고, 그렇게 많은 노래를 익히지도, 그렇게 많이 실력이 늘지도 않았지만. 참으로 재밌다. 5~6개의 각 파트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는 것. 부족하기도 완벽하지 않기도 하지만, 그렇게 여럿과 함께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다음 달 말이면 또 한 번의 수료 공연이 있다. 여섯의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자리를 마련하기가 힘들다. 막중한 책임감이 부여된 것이 아닌 취미로 하는 것이고, 다들 바쁜 자신의 매일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완성된 곡을 만들어 내고 싶은 욕심이 각자에게 있으니, 이번에도 이 난관은 각자의 자리에서.. 2016. 7. 16. 13:27
한국 아카펠라 아카데미 초급반 59기 스웨그 수료 공연 문화 한국 아카펠라 아카데미 초급반 59기 스웨그 수료 공연 터키 여행기를 마저 올리기 전에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취미 생활을 공유해본다. 그것은 바로, 아.카.펠.라(A cappella) 한국 아카펠라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초급반 수업을 듣게 되었다. 10월 7일부터 시작해서 12월 9일까지 10주간 수업을 듣고, 12월 12일에 수료 공연을 하게 되었다. 수료 공연을 하던 날을 공개한다! 12시부터 모여서, 5시까지 열심히 리허설을 한 후 드디어 떨리는 무대로 이동하였다. 이번 59기 수료 공연 무대는 대학로에 위치한 아카펠라 바, A Bar에서 진행 되었다. 그렇다, 눈치가 있으면 알 수 있다. 58기의 이름은 치어스 59기의 이름은 스웨그 기수의 이름은 끝말잇기로 이어진다. 이전 기수들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카페로 가자! 공연하느라 내가 사진을 안 찍.. 2015. 12. 24.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