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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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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판만 있는게 아니야, 한남동 《카우리》 식객 테판만 있는게 아니야, 한남동 《카우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는 테판이라는 걸출하고 유명한 식당이 있다. 특별한 날에는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좋다. (다음 포스팅에 올려야지 ㅋ) 그렇다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테판만 있느냐? 그것은 아니다. 바로바로 일식당 카우리도 있다. 날씨가 조금 우중충 했지만, 맑은 날 저녁에 방문하면 멋진 야경이 있으리라. 스시 코스 부탁드립니다! 와이프는 임신 중이었어서 나 혼자 호로록 자완무시로 시작해봅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모래집과 해초, 그리고 대게살 시원한 국물에 또 한잔 스시 코스여도 같이 나오는 사시미 위에서부터 자연산 광어 고등어 방어 (좌) 참돔 (우) 참치 아까미 원래 사시미 한 점에 한 잔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온 은대구 구이와 매실 마지막으로 스시 코스의 메인 스시 디저트로 과일에 흑.. 2023. 11. 1. 12:53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식객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간만에 낚시성 짙은 포스팅 제목 하지만, 진심이 담긴 포스팅 제목 여러분, 가지 마세요. 나 혼자 갈 거에요. 건물 전체가 카페인 사유 SAYOO 5월에 오픈한 따끈 따끈한 카페 되시겠다. 사유의 초콜릿 공장 뭔가 초콜릿 같은 걸 직접 만들고 계셨다. 쇼콜라띠에 같은 직원 분이 카카오 랩에서 나오심. 직원들을 위한 공간 같은 '사유 공간' 오픈 되어 있어서 궁금하게 만들지만 ㅋ 사유 직원분들 중에는 청각 장애인 분들이 계셔서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해달라고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다.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는 사유 1층은 식물들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2층엔 편집샵 3층은 시네마 카페 4층은 갤러리 카페 5층은 루프탑 루프탑 당장 고고싱! 아....!? ㅠ_ㅠ 너무 좋은 날씨에 루프탑을 가려 했지만 아직 오픈 전.. 2017. 10. 15. 20:37
[이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바코》 식객 [이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바코》 [Updated] 마곡 이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남동에 있는 바코를 찾았다. 처음 가보는 골목이라, 이런 곳에도 식당이 있나 싶었는데, 꽤나 많이 있더라.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여기는 한남점이고, 여기 외에도 문래동에도 있다. 휴무일도 잊지말고 챙겨두자.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이른 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우리 뿐! 독특한 구조의 독립된 공간이 2층에 있다. 예약을 하고 이용해보자. 처음에 2층 입구를 못 찾았는데, 입구 들어오자마자 있는 거울 뒤에 있다고 마법의 출입구!? 오늘은 왠지 까르보나라가 땡기는 날! 두툼하고 바삭한 베이컨과 계란의 조화가 아주 좋으다. 로마에서 먹었던 까르보나라가 생각나는 맛 (물론, 로마가 더 맛....)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치즈도 듬뿍 들어 있고, 채소도 신선하니.. 2017. 10. 15. 19:53
[폐업] 한남동의 돈부리 맛집! 《진 돈부리》 식객 [폐업] 한남동의 돈부리 맛집! 《진 돈부리》 올라퍼 엘리아슨 전에 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보이는 덮밥 집으로 들어갔다. 그냥 지나가버리면 주변의 맛집에 가려 못 찾을 수도 있다. 다양한 돈부리와 카레 메뉴 매장도 많이 크지 않다. 테이블 5개 정도 였나. 두툼한 새우 3마리가 올라간 에비동! 캬, 맛 좋다. 규동 + 생 달걀 휘리릭 휘리릭 파도 추가해서 비벼서 먹으면 꿀맛! 불맛이 약간 나는 소고기와 부드러운 생 달걀의 조화는 최근 먹어본 규동 중 가히 최고! 두 그릇을 싹싹 비웠다. 돈부리 뿐만 아니라 카레도 맛있다고 하니, 재방문 해야겠다! 2016. 10. 10. 10:26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세상의 모든 가능성(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문화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세상의 모든 가능성(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아주 오랜만에 전시회를 보고 싶은 마음에,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리움 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올라퍼 엘리아슨의이라는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이태원으로 고고! 마침 용산역에서 GKBF가 열리고 있었다.Great Korean Beer Festival 심지어 가보고 싶던플레이 그라운드 브루어리도 참가하고 있었지만... 겨우겨우 참고 이겨내(?)리움으로 향할 수 있었다. 오잉, 이 건물은 무엇이길래저리 탐나는 옥상을 갖고 있는 것인가? 리움 미술관 바로 맞은편 건물. 처음 방문한 리움 미술관,어디 얼마나 잘 해뒀나 구경이나 해보자. 리움 미술관 앞에 설치된 수많은 구체들 뭐지.. 저 요상한 것은? 길게 늘어선 모니터 사이로 나오는 영상제대로 보지 않아서... 뭔지는... 입장 하기 전에 사람들이 천장을 보고 사진.. 2016. 10. 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