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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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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 해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느 덧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계절, 겨울이 한걸음 다가왔다. 살이 아리는 찬 공기가 얼굴에 맞닿은 것을 보면 짧디 짧은 가을마저 지나가고 있다. 2009년 결산 포스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10년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매 해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한 해 돌아보기를 할 때가 되었다. 마침 그제 교회 인터넷팀 회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터넷팀에 들어간지도 1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처음에 들어갈 때에는 교회 홈페이지를 개편하겠노라고 들어갔지만 내 삶이 먼저라는 마음에 손도 대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수도 없이 미안함 마음만을 표출했을 뿐, 나아진 건 없고 오히려 그러한 표출로 인해 내 마음이 더 멀어진 것 같다. 올 해 계.. 2010. 11. 9. 11:11
잡담 2월 마지막 주 - 이제 알바가 막바지이다. 무슨 프로젝트를 했는지, 왜 했는지, 제대로 되곤 있는지 모르겠지만, 돈은 준댄다. 좋은 건가. - 2주 후엔, 기사 시험이다. 이제 전자계산기 과목 하나 봤다. 집에선 집중이 안 된다. 도서관을 가야겠다. - 갑자기 논문 조를 합쳤다. 갑자기 주제가 바꼈다. 교수님은 얼굴도 안 비추신다. 아래 있는 박사가 교수님과 다른 방향으로 몰아 놓는다. 어쩌라는거지? - 다음주면 개학이다. 4학년이라는 압박이 은근히 있다. 게다가 7과목이나 수강하는 불성실한 4학년이다. 더욱이 장학금 신청 기준이 안 된다. 전공 60%가 되어야 하는데. -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2010. 2. 2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