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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최종편! 도나우 강의 야경과 빈 시내 투어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최종편! 도나우 강의 야경과 빈 시내 투어 포스팅을 두 번에 나눠 하기도 애매하고,한 번에 다 하기엔 양이 많은 빈 시내 투어 포스팅 그냥 스압이 있더라도 한 방에 보내보자! 드디어,2015년 나 혼자 유럽 여행기의 최종편이다. 레미제라블의 노래처럼I dreamed a dream! 꿈을 꾼 것 같은 10박 12일이 지나갔다. 일단,빈에서 제대로 된 야경을 못 본 것 같아서지도를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강도 보고 싶고 해서 도나우 강을 찾았다. 무작정 1호선 지하철 Donauinsel 역에서 내려 보았다. 느즈막히 찾아가서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였지만,내 덩치가 더 무서울테니 No Problem! Donauinsel은 도나우 강을 따라 길게 펼쳐진 섬이었다. 귀국 전 날 밤이라서 괜히 센치해지고,도나우 강을 바라보면서 여행을 마무리 했다. 물론, 다음날.. 2015. 6. 16. 16:05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4편 낭만적인 프라터와 예술적인 훈테르바서 하우스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4편 낭만적인 프라터와 예술적인 훈테르바서 하우스 이번 포스팅은 예고한대로 비포 선라이즈의 놀이공원 프라터(Prater)! 그리고 건축가이자 화가로 유명한 프리덴스라이히 훈테르바서의 작품인 훈테르바서 하우스(Hundertwasserhaus) 물론 훈테르바서의 미술관인 쿤스트하우스(Kunsthaus)도 들렀다. 일단 프라터에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갔다. 프라터스턴 역(Praterstern Bf)에서 내려서 잠시 걸어가면 프라터가 나온다. 대관람차를 보고 길 하나만 건너면 되니 찾기는 쉽다. 자유이용권 같은 것도 있지만, 놀이기구별로 타기 전에 돈을 내고 타면 된다. 가격은 보통 4~5유로였다. 얼마나 재밌는지 감상해보자. 일단 관람차를 타고 프라터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로 했다. 한번 타면 관람차 2바퀴 정도 태워준다. 한바퀴 돌까바 아쉬워 하지 말자. 이런.. 2015. 6. 14. 14:23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3편 빈에서 만난 오페라와 클림트, 그리고 여유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3편 빈에서 만난 오페라와 클림트, 그리고 여유 짧고도 길었던 그리고 꿈만 같았던 유럽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오스트리아(Austria) 빈(Wien a.k.a 비엔나 Wiener) 일정을 개떡같이 짠 덕에 부다페스트에서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 왔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시작이 된 부다페스트 → 빈 구간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주었다. 물론, 셀린 같은 인연을 꿈꾸며! 셀린 같은 여자는 개뿔, 앞 자리의 독일 아줌마가 어디서 내리냐며 엄청 챙겨줬다...ㅠ_ㅠ 고마워요, 아주머니... 어쨌더나, 빈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첫 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빈 시내를 한바퀴 돈다는 1번 트램 타고 한번 훑어 볼 요량으로 나왔다. 트램 타고 돌아서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다. 시내 사진은 다음, 다음 편에나 올릴 수 있을 듯. 표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해서 출.. 2015. 6. 13.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