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5
2018. 5. 10. 09:55 잡담반응형
- 아직 1월에 다녀온 독일/스위스 포스팅도 마치지 못 하고 팔라완을 다녀왔다.
- 자꾸 먹고 다녀서 몸무게가 한 달째 제자리 걸음이다.
- 영자미식회를 보면서 잊었던 내 맛집리스트(엑셀)를 다시 복원해보았다. 지도는 완전 삭제했었나.
- 알아보고 정리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이 너무 밀렸다. (영문 블로그는 개뿔...)
- 거의 매일 같이 스케쥴이 있는 내 달력을 보고 있자니, 연예인을 해도 되겠다 싶다.
- 회사는 잘 다니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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