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요세미티 폴스 -

2026. 3. 1. 15:27

방랑/2023 I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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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허스트에서 1박을 마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요세미티로 향했다.

 

오크허스트에서 한 시간 반 정도를 또 가야 해서

부지런히 서둘렀다.

 

 

Yosemite Village Parking · 미국 95389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밸리

★★★★★ · 주차장

www.google.com

 

요세미티 빌리지 주차장으로 목적지로 찍고 출발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해가 뜨기 시작하는 요세미티의 하늘

 

해가 떠오르기 전에는

생각보다 많이 쌀쌀했다.

 

주차장이 널널해서,

여기가 맞나, 비수기라서 그런가 했지만,

기우였다.

 

오후가 되니 주차장도 만석

사람들도 가득했다.

 

요세미티 특공대,

요세미티 폴스로 출발

 

길쭉길쭉한 나무

 

사진으로 잘 안 담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웅장한 요세미티 공원

 

님아, 그 길을 가지 마오.

 

세상 풍파를 맞아온 나무

 

열심히 걸어 봅시다.

 

 

해가 점점 떠올라서 밝아지고 있다.

 

 

이곳엔 슬픈 사연이 있다.

우리 출장 전의 출장자가

여기서 부상을 입었다는 슬픈 사실

 

저 뒤에 노스페이스로 유명한

하프 돔이 보인다.

 

요세미티 폴스로 부지런히 걸어가자

 

요세미티 크릭 브릿지

 

저 멀리

요세미티 폴스가 보인다.

 

지난번 출장 왔던 사람들에 따르면,

좀 더 많은 양의 폭포가 흘러내렸다고 한다.

 

요세미티 폴스는 11월 ~ 7월까지 물이 흐르고,

5월에 가장 많은 물이 흐른다고 한다.

 

너무 쫄쫄쫄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세미티 폭포를 열심히 찍는 사람들

 

요세미티 폭포를 찍는 사람을

찍는 사람을

찍는 사람을

찍은 사진

 

물이 많으면 여기서

수영도 가능할지도?

 

멋들어진 나무와 바위들

주변에 회색 청설모들이 정말 많았는데,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다음 포인트로 가기

 

해도 뜨고 날도 따뜻해진다.

 

껍데기만 우뚝 서 있는 나무

 

마치 엘프나 드워프가 나올 것 같은 바위들

키보다 큰 바위들 사이를 걸어가니

정말 이색적인 느낌이 든다.

 

그런데...

로얄 아치스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낙석으로 인해 돌아가야 했다.

 

그럼 돌아가야지...?

디투어하는 길도 막혀 있었다.

 

갑자기 김이 빠져서,

일단 커피 한 잔 마시고 가기로 했다.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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