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출장을 마치고, 요세미티로 - 요세미티 빌리지에서 버널 폭포로 -

2026. 4. 8. 23:28

방랑/2023 I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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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nan's Kitchen · 9015 Village Dr, Yosemite Valley, CA 95389 미국

★★★★☆ · 델리

www.google.com

 

쌀쌀한 아침 기온을 이겨내고자,

한 박자 쉬기 위해서 웰컴 센터 쪽으로 향했다.

 

 

웰컴 센터를 조금 지나면 나오는

Degnan's Kitchen

간단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피츠 커피

스타벅스에서도 초창기에는 피츠 커피의 원두를 사용했다고 한다.

 

브루드 커피였음에도 향긋하니 좋았다.

 

간단하게 빵도 우걱우걱

 

저 언니.. 저도 불 쐬고 싶어요.

 

웰컴 센터에서 나와 다시 걷기 시작했다.

버널 폭포에 가기로 했는데,

 

대략 이런 코스로 걸어갔다.

 

계속해서 만나는 노스 돔과 하프 돔

요세미티라는 큰 협곡 안에서

자연 안에 감싸져 있다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

 

자꾸자꾸 비현실적인 웅장함에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길

 

언젠가 요세미티에서 야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극장 느낌이 나는 공간

 

머세드 강에 거울처럼 비치는 모습

 

정말 좋다.

이것이 바로 북미의 맛!?

 

어이, 다람쥐!

피자 집 앞에서 뭐 하니?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인 것 같았다.

정작 실제로 투숙객은 보지 못했다.

 

어서 버널 폭포로 걸어가자.

 

 

Bear Ahead!

곰이 나타났다!

공원 관리자가 버널 폭포로 가기 전에

곰이 나타나면 꼭 멀리 떨어지라고 말해주었다.

정말 많이 봤던 다람쥐

 

애기 업고 올라가는 형님

여기 보통 힘든 게 아니었는데,

존경합니다.

 

새하얀 바위

 

누가 칼로 쩍 갈라놓은 듯한 단면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도 들으며 올라가자.

 

처음 오를 땐 사람이 별로 없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버널 폭포를 오르고 있었다.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과 정체되는 구간

 

드디어 만난 버널 폭포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론 담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2023년 출장 겸 하루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더 많은 출장 기회를 꿈꾸며 이직했지만.. 이때가 끝이었다는 슬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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