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씰 나고카페 · 5 Chome-22-20 Agarie, Nago, Okinawa 905-0021 일본
★★★★☆ ·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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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왔으면 블루씰은 그냥 먹어야 하는 거다.
부세나 해양공원 가기 전에 나고점에 방문했다.
블루씰은 원래 미 군정 시절, 기지 안에 있던 유제품 시설에서 시작됐다는데,
그게 지금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됐다.

주차 자리가 넉넉해서 방문하기 좋다.

매장 앞에서 보이는 바다.
너무 이쁜 오키나와 바다.
날씨 요정님이 함께 해주는 바다.

아저씨,
M&M 친구들이랑 콜라보하시나요?

굿즈 코너
이제 보니 몇 개 좀 사올 걸 그랬다.
너무 아무것도 안 사왔네.
(아, 그래도 오리온 티는 하나 사 왔다.)

하, 제가 또 커피 성애자인 건 어떻게 아시고
커피 아이스크림 메뉴도 준비하셨군요?!

블루씰 캔디
딸내미가 이쪽으로 올까 봐.
시선을 분산시켰다.

키즈 스페이스 따로 있어서 줄 서 있는 동안
아이들은 거기서 놀고 있었다.
이런 거 하나 있으면 부모들 체력 이슈 조금은 해결.

자, 그럼 뭘 먹어볼까요?

자,
일단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더블로 갑니다.
블루 웨이브랑 오키나와 쏠트 쿠키.

오키나와 파인애플 코코넛
블루 웨이브 못지않게 이것도 맛이 좋았다.

자, 그럼 즐겨봅시다.

쉬카사 셔벗 커피
산미가 조금 있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조화는 아포가토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Born in America,
Raised in Okinawa.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한 맛.
블루씰!
엇, 근데
망고탱고 사진 어디 갔지?!
그렇다.
제일 맛있는 맛은 사진조차 없다...
여름에 방문해서 그런지
망고 맛이 정말 좋았다.
꼭, 참고하시길.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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