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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KR

쉬는 날에만 한 번 열리는, 용인 <농도원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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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원목장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원양로377번길 1-34

 

매달 1일 예약이 열리는,

언제나 예약이 빠듯한 용인 농도원 목장에 다녀왔다.

 

평일에는 목장은 운영되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만 목장 체험이 가능하다.

 

10시 반까지 입장이라 아침 일찍 달려갔다.

집에서 70km 넘게 떨어져 있어 서둘러 갔다.

 

일찍 일어나는 거미가...

빈 손이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소들이 우리를 맞아 준다.

 

아니, 먹느라 정신이 없다.

 

목장 체험에 온 사람들이 많아서, 다섯 조로 나눠서 진행을 한다.

우리 일행은 2조로 체험 시작

 

모닝 아이스크림 좋아요.

빠르게 휘저어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열심히 젓느라 사진도 한 장뿐이네.

 

그다음에는

트랙터 오프로드

 

체험 시작하는 존에서 시작해 숲 길을 지나온다.

우당탕탕 오프로드 트랙터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한 번 더 태워주시면 안 되나요?)

 

다음은 어린 젖소들과 어린양들에게

우유와 건초를 주는 시간

 

벌컥벌컥

잘도 마신다.

 

음메~~~~

나도 우유 주세요.

 

동물들에게 먹이 주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딸내미

 

 

넓은 풀 밭에서 각자 자리를 펴서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약간의 여유를 즐기면

오후 체험이 시작된다.

(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아니요?)

 

이제 치즈랑 젖만 짜면 끝~

 

치즈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노동 시작

 

자, 이제 이걸 갖고

열심히 스트링 치즈로 만들면 된다.

 

열심히 늘리고 늘려

 

스트링 치즈를 만들어내면?!

 

합격자들(?) 손에 쥐어지는

제크와 키위

 

부모님들은 와인 한 잔 하고 가시죠

 

마지막으로 우리 엘사와 젖 짜기 체험을 하고 나면,

농도원 목장에서의 하루 일정은 끝이 나게 된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힘든 예약을 뚫어 내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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