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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KR

어? 큰 아빠가 여기 계셨나? 충주 <큰집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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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글램핑 충북 충주시 노은면 대덕길 258-7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숙소가 얼마나 있을까?

그 장소만으로도 힐링을 주는 장소가 있어 소개해본다.

 

마침,

또 예약을 해놓은 시점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충주에 위치한 큰집글램핑이다.

 

물론, 사장님이 큰 아빠 뻘은 아니다.

큰 형정도 되겠다.

 

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다녀왔는데 다 좋았다.

 

여름엔 작은 수영장도 오픈하시는데,

가봐야지 하면서 못 가봤다.

내년엔 도전해 봐야지.

 

주변이 온통 산이다.

주변에 가정집 밖에 없어서 시골 친척집에 온 느낌이다.

 

정말 큰집글램핑

이름 잘 지었다.

 

내부를 찍은 사진은 없지만,

안에는 침대도 있고 냉난방기에 전기장판까지

냉난방엔 문제가 없다.

 

A-01, A-02 앞에 있는 정자

정말 아무것도 없지만,

아이들에겐 놀이터 그 자체가 된다.

 

그리고 주인집 앞에는 그네도 있다.

 

그리고 글램핑장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여기서 유료로 낚시가 가능하다.

 

아, 사람들이 왜 낚시하는지 알 것 같다.

이 경치, 이 여유

 

광란(?)의 밤

무려 네 가족이 같이 가서

명절 같은 글램핑을 보냈다.

 

조만간 또 보자.

 

캠파가 빠질 수 없지

군고구마 투척 투척

 

장작도 따로 가져갈 필요 없다.

사장님께 구매하면 된다.

 

감이 맛있게 열려 있다.

 

사장님,

감 좀 서리해가도 되나요?!

 

 

여기서부터는 봄에 방문한 사진

 

가을에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벚꽃 맛집이었다니?!

 

따님과 낚시 시작.

현실은 아빠한테 삐져서 엄마한테 달려간 따님.

 

강태공의 재능이 없나 보다.

나는 와서 한 마리도 낚아 본 적이 없다.

같이 간 일행은 매번 잘 잡던데.

 

오늘도 퐈이어!

 

글램핑장에서 산책을 가다 보면

찐 시골에 온 느낌

 

아, 그립다. 그 느낌.

다음 달에 갈 큰집글램핑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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