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이 되는 숙소가 얼마나 있을까?
그 장소만으로도 힐링을 주는 장소가 있어 소개해본다.
마침,
또 예약을 해놓은 시점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충주에 위치한 큰집글램핑이다.
물론, 사장님이 큰 아빠 뻘은 아니다.
큰 형정도 되겠다.
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다녀왔는데 다 좋았다.
여름엔 작은 수영장도 오픈하시는데,
가봐야지 하면서 못 가봤다.
내년엔 도전해 봐야지.

주변이 온통 산이다.
주변에 가정집 밖에 없어서 시골 친척집에 온 느낌이다.
정말 큰집글램핑
이름 잘 지었다.

내부를 찍은 사진은 없지만,
안에는 침대도 있고 냉난방기에 전기장판까지
냉난방엔 문제가 없다.

A-01, A-02 앞에 있는 정자
정말 아무것도 없지만,
아이들에겐 놀이터 그 자체가 된다.
그리고 주인집 앞에는 그네도 있다.

그리고 글램핑장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여기서 유료로 낚시가 가능하다.

아, 사람들이 왜 낚시하는지 알 것 같다.
이 경치, 이 여유

광란(?)의 밤
무려 네 가족이 같이 가서
명절 같은 글램핑을 보냈다.
조만간 또 보자.

캠파가 빠질 수 없지
군고구마 투척 투척
장작도 따로 가져갈 필요 없다.
사장님께 구매하면 된다.

감이 맛있게 열려 있다.

사장님,
감 좀 서리해가도 되나요?!
여기서부터는 봄에 방문한 사진

가을에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벚꽃 맛집이었다니?!

따님과 낚시 시작.
현실은 아빠한테 삐져서 엄마한테 달려간 따님.

강태공의 재능이 없나 보다.
나는 와서 한 마리도 낚아 본 적이 없다.
같이 간 일행은 매번 잘 잡던데.

오늘도 퐈이어!

글램핑장에서 산책을 가다 보면
찐 시골에 온 느낌
아, 그립다. 그 느낌.
다음 달에 갈 큰집글램핑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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