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2009. 8. 9. 01:20 케븐 잡담 반응형 한 걸음 떼기만 하면 걸을 수 있는 거였다. 그 한 걸음이 너무나 어렵고 오래 걸렸지만.내 이상과 생각들을 담은 한 걸음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때로는 노인들의 지식들이 보수적이고 발전이 없다고 하지만.그들 또한 부딫히고 부딫혀서 얻어진 지식의 산물인 것을.그냥 걷자. 나 가는 대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UNKEN KEVIN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간다 (0) 2009.08.31 쇼생크를 탈출한 앤디의 꿈 (1) 2009.08.24 새벽 (0) 2009.07.21 김민제 아동복 (0) 2009.07.20 도전 (0)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