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12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러브 액츄얼리>

다채롭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

<대호>

느림의 연출을 지향하다 지루해졌고, 산군에게 개연성을 주기에 부족한 스토리

★☆

<내부자들>

농도 깊은 주연 배우들에게 몰입해 있다 보면 어느 새 영화는 조금 뻔한 반전으로 끝나 있다.

★★★★

<아메리칸 울트라>

또 한번 예고편에 속았다.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막다른 길에 다다른 앨리스가 보여주는 광기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지금과 그때가 주는 차이가 만드는 감정과 흐름의 변화

★★☆

<론 서바이버>

초반의 지루함, 중반의 긴장과 혼란, 마지막은 결국 미국식 실화 기반 호국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