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음악] George Duke - Rush Hour(with Billy Cobham)

2009. 8. 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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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우연히 최신 재즈 앨범을 검색하다가, 왠지 익숙한 이름, George Duke를 발견, 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 앨범 듣다가 생각이 났다. '아, 털뚱보 아저씨'. 위의 영상은 예전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서 빌리 코햄 할배랑 협연. (빌리 코햄은 44년생, 조지 듀크는 46년생이구만.. 의외로 조지 듀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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