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7월]
2016. 7. 3. 00:19 문화반응형
[영화] ~ 왓챠에서 보기
<스포트라이트>
모두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훌륭하게 해내었다.
★★★★☆
따지지 말고 즐기는 옴니버스식 마술
★★★☆
여전히 불안정한 영웅들
★★★
영화를 빛나게 하는 초능력은 한정적이다.
★★★
<라 루나>
달에 대한 또 다른 기발한 상상력
★★★★
사랑(사람)은 누구에게나 훌륭한 치료제
★★★★
<부산행>
삐걱대는 좀비들의 팝핀댄스처럼, 너무 많이 담으려 노력하다 삐걱거리게 된 부산행 열차.
★★
작은 그릇에 억지로, 아무렇게 쑤셔 넣어 너무 난잡해졌다. 한 편의 결말도 못 맺고, 시리즈의 서막을 제대로 열지도 못 했다.
★★☆
<낮과 밤>
의인화, 투영, 소리의 환상적 콜라보. 모든 우주는 아름다운 것.
★★★★☆
시리즈를 너무 늘려서 만든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을 위한 징검다리.
★★
<벼랑 위의 포뇨>
단지, 지브리라는 이유로 용납되는 건 아니다.
★★☆
<굿바이 싱글>
웃음 적당히, 생각할 것 적당히, 배우들이 잘 비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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