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9월]

2016. 9. 1. 19:5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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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왓챠에서 보기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두서 없고, 뜬금 없고, 재미 없고.

★☆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Bridget Jones's Baby)>

처음엔 Olds함에 애잔하다가, 브리짓의 여전함에 웃다 나온다.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여전히 답답한 커플의 글로벌 연애일기

★★★☆


<서울역(Seoul Station)>

연상호만의 색을 찾길 바란다.

★☆


<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

연출은 훌륭하지만, 대답하지 못 할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


<스파이 브릿지(Bridge of Spies)>

정신적으로 신념적으로 뚝심있게 서 있는 남자의 전쟁

★★★★


<플로렌스(Florence Foster Jenkins)>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도 가만히 앉아 들을 수 밖에 없는 매력

★★★★


<에브리바디 원츠 썸!!(Everybody Wants Some)>

정신없고 난잡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격언 한 줄.

★★


<정글북(The Jungle Book)>

짧고 강렬하게 재현시킨 모글리의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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