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떠나옴, 그 후... 떠나오면 기억도 사람도 다 부질없는 것을 그 땐 뭐가 그리도 좋았는가. 과거에 대한 미련은 왜 버리지 못하는가. 이렇게 멀어진 것이 나의 잘못인가, 시스템의 순리처럼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지금도 속해 있는 그들처럼 끈끈하지 못했던가. 나와 같이 언저리에 나와 있는 이들은 그 과거에 목 메지 않는가? 소중했던 기억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먼지 털어버리듯 툴툴 털어버리고 과거를 바라보지 않고 현실에 살아버리는가? 어쩌면 이렇게 더 아쉬워 하는 것은 남은 것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 그 시간과 공간이 낭비되는 것 같아 그렇다. 남은 것이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좀 더 끈끈하지 못 하였고, 녹아 들어가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같이 보냈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거나, 알 수 없는 어떤 알파가 부족해서 .. 2013. 10. 14. 20:11 잡담 지금 내 머리 속은... - 관심을 먹고 사는 종자.- 서른 즈음에, 근데 PSY 버전이 귓가에 맴도네.- 다섯 달만 더 지나면 이제 곧 30대라니.. 믿기지 않네. 아직도 실패하는 중인가?- 어느새 2013년의 반이 또 지났네. 시간은 잘 가는데, 나는 왜 멈춰있나.- 지금 여긴 브라질, 상파울루.. 5대양 6대주를 다 밟아 보았다. 아마도?- 무엇에 의미를 두고,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지 반성해 볼 타이밍.- 대부분의 머리는... 비었음. 2013. 7. 23. 09:5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