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20대의 경험 엄밀히 학생 때의 경험이라고 해둘까? 아니, 그보다는 20대에 만난 선배들과의 경험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 지도 모른다. 최근 시작한 삼시세끼 고창편을 보니 아주 어린 남주혁이라는 친구가 나오더라. 그 방송을 제대로 본 것은 아니지만, 차승원-손호준-남주혁 세 명이 등장한 장면을 보니 괜시리 내 20대 때의 추억이 떠올라 뭉클해졌다. (형님들, 잘 지내시나요?) 그렇게 발빠르게 여기저기 움직인 것은 아니지만, 20대엔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했다. 많은 선배들을 만났다. 노래를 배우기도 했고, 기타를 배우기도 했으며, 춤을 배우기도 했고, 영어를 배우기도 했고, 삶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다.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기도 했다. 이런 저런 공연에 데려가.. 2016. 7. 12. 10:20 잡담 추억 그리고 사람 오래 된 추억은 돌아갈 수 없고 기억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다. 그 때의 즐거움을 함께 하던 사람들, 젊은 혈기를 함께한 친구들, 서로의 감정들을 공유하며 웃고 떠들던 아이들, 매일 매일 살아가는 이 여백 가운데 잠깐 떠올려 본다. 세상이나 사람이나 날씨처럼 너무나 쉽게 변한다. 2010. 4. 13. 19:0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