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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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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이유 없이 2016. 7. 28. 15:44
영원히 영원히 2016. 7. 27. 08:52
아무 말이나 아무 말이나 2016. 7. 27. 01:21
머뭇거리다 머뭇거리다 2016. 7. 26. 16:30
헛수고 헛수고 2016. 7. 25. 21:59
별거 아니다 별거 아니다 2016. 7. 24. 23:24
할 일 할 일 2016. 7. 24. 10:29
여백 여백 2016. 7. 23. 19:20
관계 관계 2016. 7. 23. 02:09
거절 거절 2016. 7. 22. 11:14
씀 : 일상적 글쓰기 자주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여전히 잘 안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씀 : 일상적 글쓰기'라는 어플(Android, iOS)을 알게 되었다.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 번씩 글을 쓸 수 있는 글감을 던져준다. 이 어찌 나에게 좋은 어플이 아닐쏘냐. 오늘부터 열심히 글을 써봐야겠다. 내 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글도 볼 수 있으니 더욱이 좋다. 가능하면 하루에 두 개씩 써내려 가보자. 시작! 2016. 7. 22. 10:55
잡담 방향이 없는 글 보통 어떤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쓸 때가 많은데, 어떤 날은 아무런 주제 없이 있는 생각을 그대로 글로 적고 싶은 날이 있다. 아마 오늘이 그날인가보다. 요즘은 내 스스로 글감을 생각해서 적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발췌만 하고 있을 뿐이다. 마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살려고 하는 것 같다. 수년 전과는 다른다. 수년 전에는 그저 내 감정에 충실히, 아니 내 감정을 오픈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내 느낌도, 내 상념들도. 그런데, 뭐랄까? 지금은 굉장히 많이 안으로 말한다. 침묵하는 법을 깨달은 것처럼. 논쟁이 가져다주던 즐거움은 이내, 귀찮음이 되었고, 논리가 맞지 않는 상대와의 대화는 내 기운을 소모 시켜 나갔다. 최근 들어 생각 없이 산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나 역시도 동의하고, 그냥 방향없.. 2015. 12. 1. 01:57
잡담 훌륭한 문장 훌륭한 문장은 간결하다. 문장에 불필요한 말이 들어가지 않고, 단락에도 불필요한 문장이 없다. 같은 이유로, 도면도 쓸데 없는 선이 있으면 안되고, 기계에도 쓸데 없는 부품이 있어선 안 된다. 이를 통해 제작자는 문장을 짧게 만들거나 혹은 상세 설명을 피하면서 윤곽만을 언급함으로도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다. 《The Elements of Style》 William Strunk Jr. 2013. 10. 17. 16:31
잡담 숙련 오랫동안 책장에 묵혀 두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꺼내보았다. 책을 구입할 당시에는 너무나 초짜 프로그래머-지금도 마찬가지지만-여서, 책의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져 조금 읽다가 말아버렸다. 그래도 몇 년이 흐른 지금은 반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다시 책장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책의 내용 중 "명세서 작성"이란 파트가 있다. 거기서 조엘은 그렇게 얘기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명세서 작성을 꺼린다. 아무도 읽지 않는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자신은 글을 쓰지 못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명세서라는 것, 글이라는 것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위해 꼭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이란 것도 이것 저것 쓰다가 보면 글 쓰는 실력이 성장할 것이고, 그것도 부족하다면 글쓰기를 배워야.. 2010. 12. 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