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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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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8월2일~8월4일) 방랑/KR 속초 여행(8월2일~8월4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사진을 안 찍기도 처음. 가져간 디카는 한번도 꺼내지도 않고, 폰카로 찍은 사진만이 단 13장 ㅋㅋㅋ 그마저도 음식 사진이 반.(게다가 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사진이 하나 ㅋㅋ) 여행의 시작은 일단 날씨에 대한 걱정으로 시작. 야후 날씨에는 화~목 모두 비, 심지어 수/목은 폭풍이었다.. 그래도 강행! (왜냐, 빈방이 없었기 때문에.. 근데, 막상 가보니 빈방이 많았음. 심지어 싸게 쇼부쳤다는 사람들의 글이 종종 목격됌 ㅠㅠ) 일단 속초 이마트에 들려서 장을 봤다! 후덜덜. 아무리 물가가 비싸다고 해도 그렇지. 돼지고기 1근(600g)에 12,000원이라니 상상할 수도 없다! 가격 얘기를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나마 싸게 산거라고 하시니. 나원참. 민박집으로 이동해서 일단 .. 2011. 8. 5. 15:39
잡담 우간다 잘 있나요? 우간다~ 자주 가던 신미식님 블로그에 가다가, 우간다의 사진을 보고 괜히 찡해졌다. 톰, 프랑, 호프, 에디슨.. 우간다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생각나는 사진이다. 저 울퉁불퉁한 길을 가다가 너무도 엉덩이가 아플 때쯤에 길을 보수하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500실링을 꺼내 줄 때가 생각난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렇게 500실링 정도 받을거라 예상하고 다가오던 잘 생긴 소년이 생각난다. 보통 다른 도시로 갈 때면 저런 길을 3~6시간 정도 달려야 한다. 울퉁불퉁 울퉁불퉁. 뿌연 흙먼지가 나던, 하지만 날씨는 좋던, 구름도 이쁘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던 우간다가 그립다. 항상 우간다의 사람들은 나에게 묻는다. "How about Uganda?"(뭔가 한,두 단어가 빠진 듯한데 영어가 달.. 2009. 8. 3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