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77)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징검다리 휴무를 틈 탄 대구 걷기 여행 무작정 서울을 떠나고 싶어, KTX 타고 대구로 떠났다. 사촌 동생과 함께 대구 걷기 여행 스타트! 코스는 아래와 같다. 서문시장 → 달성공원 → 오토바이 거리 → 약전골목 → 이상화 고택 →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 국채보상운동 기념 공원 →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 대구향교 신남역에서 출발!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네? 생각보다 볼 데가 많다. 일단 대구에서 가장 크다는 서문 시장에 방문! 촤르륵~ 늘어선 가게들 구석 구석 다니다 보면 시장이 굉장히 복잡하다는 게 느껴진다. 시장하면 역시 먹거리! 사촌 동생의 추천으로 납작 만두 대신에, 삼각 만두라는 것을 파는 곳으로 이동! 오, 진짜 삼각형이네~ 겉은 바삭바삭 하게~ 안은 당면과 야채가 가득~ 허둘순 어머니네 방문해보세요~ (허둘순 어머니 특별 출연.. 2014. 10. 22. 00:35 식객 [폐업-골목길] 대구의 뭉티기(생고기)!? 《골목길》, 그리고 Hot한 《북성로 연탄불고기 골목》 대구 여행의 맛집, 그 세번째 이야기 마지막 날이 아쉬워 무려 두군데나 방문했다. 일단,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위해 대구에서 유명한 뭉티기(생고기)를 먹으러 갔다. 근데, 왜 대구 사람들도 뭉티기가 뭔지 잘 모르지...? 어쨌든 물어 물어 방문했는데!!! 여기서 꿀 TIP! 주말에는 소를 잡지 않아 생고기가 없다는 사실! 뭉티기를 먹고 싶다면, 꼭 평일에 방문하자. 외삼촌께서 단골집에 물어물어 그나마 금요일에 잡은 생고기를 숙성 시킨 곳이 있어, 어렵사리 방문했다. 이름하여 골목길! 메뉴판에는 생고기가 없다. 이것은 V.V.I.P 서비스?! 아홉시반 酒립대학 제동이형 반가워요. 생고기를 못 먹는 분들을 위해 돼지 갈비 주문! 오오~ 돼지갈비도 수준급! 그리고 요것이 뭉티기에 찍어 먹는 칼칼 고소한 .. 2014. 10. 21. 23:41 식객 대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의 맛집, 대구 《낙영찜갈비》 대구하면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 골목 한참 대구 투어를 지나다가 맛있는 낙영찜갈비에 방문! 여기도 안지랑 골목과 마찬가지로, 호객행위를 하는 가게와 안 하는 가게로... 선택은!? (정답은 이전 포스팅에..ㅋ) 기본 반찬 드디어 나온 마늘 가득 찜갈비! 한입 두입 호로록! 그 많던 찜갈비를 누가 다 먹었나?! 지난 번에 방문했던 경주의 대구갈비보다, 확실히 오리지날의 냄새가 난다! 2014. 10. 15. 22:29 식객 대구 막창골목에 가자! 대구 안지랑 《또또곱창》 10/10~12일까지 짧은 대구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올리는 첫 포스팅! 대구하면 뭐다?! 막창이다!! KTX역까지 마중 나온 사촌 동생과 함께 안지랑으로 고고! Welcome! 대구! Welcom! 안지랑시장! 금요일 밤인데, 어째 한산한 막창 골목! 하지만... 이 골목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야할 정도! 맛집을 찾는 TIP. 호객 행위하는 곳이 아닌, 사람들이 알아서 차는 곳을 갈 것! 그래서 겨우겨우 한자리 나온 또또곱창에 방문했다! 메뉴판을 보니, 뭔가 서울에 비해서 저렴한 느낌도 나고! 주구 장창 연탄불! 고기는 역시 연탄불이지! 양파 간장 절임과, 독특한 장! 된장 베이스에 땅콩 가루같은 것도 들어 있는 것 같고, 내 입맛에 딱!! 대구에 왔으니, 참 한번 먹어 봐.. 2014. 10. 12. 23:27 와인 1865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2011 1865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2011 1865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2011 Maipo Valley, Chile 마이포 밸리, 칠레 나름 아껴두었던 1865 누군가의 결혼식에 처음 먹어보고 반한 맛. 같은 테이블에 앉아계시던 고위층(?) 부부께서는 싸구려지만 맛있다고 하신, 내게는 고급진 와인. 근데 어째, 그때 먹은 맛이 아니다. 드라이하면서 덜 달아 좋지만, 바디감이 없다. 그 당시에 먹은 것은 바디감이 좋았는데... 아쉬운대로 1865와 연애의 발견 마지막화 감상! 안주는... 사러 가기 귀찮아 담아 놓은 아몬드 후레이크 ㅋㅋ 2014. 10. 8. 00:31 식객 [폐업] 달달하고 느끼한 버섯 불고기 전골이 땡긴다면, 영등포 《신도옥》 평소에 잘 찾지 않는 영등포에서 맛집을 찾아서! 배도 고프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대강 검색해서 찾은 신도옥에 찾았다. 영등포역에서 쭉 나와~ 타임스퀘어가 있는 골목으로 쭉 가면 나온다. (자세한 건 지도 참조!) 오늘 시킨 메뉴는 버섯등심불고기전골! 3인분 시킬까? 2인분만 시키자! 기본찬! 맛은 뭐... 야채, 버섯 듬뿍 듬뿍! 끓이다 보니까, 고기가 한덩이 두덩이! 무지하게 많았다. 맛도 고기 양도 만족, 만족! 우리가 밥 먹는 동안, 테이블이 꽉 찰 정도였다. 다음 번엔 고기도 한번 먹어봐야지. 느끼한 음식을 먹은 뒤엔! 다방 커피 한 사발 호로록! 2014. 9. 29. 23:56 사진 몰래 보다 2014영등포, 서울 몰래 보다, 몰래 찍다. 2014. 9. 29. 23:37 사진 On the cloud. Wanna be nomad. 2014 파리행 비행기, 서해 상공 2014. 9. 17. 23:59 와인 Chateau Prignac Médoc 2010 Chateau Prignac Médoc 2010 샤또 프리그낙 메독 2010 France 프랑스 오늘도 Cheers! 맛은 달지 않고 드라이하지만, 바디감은 없다. 2014. 8. 10. 22:12 잡담 초심 2008Hoima, Uganda 더 이상 초심(初心)이라는 말을 더듬거리는 것에 지루해져 버렸다. 초심이라는 마음을 건드는 행위는 이제 무기력하며 발전이 없어 보이는 내 자신이 하찮게 보일 정도이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초심을 가다듬어 보려고 한다. 초심자(初心者)- 어떤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 어떤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사실 그렇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제는 초심자라는 딱지를 떼어내고 훌륭히 자기가 맡은 바의 일을 해내야하는 숙련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나는 지금 초심을 생각하게 된다. 이유는 아직도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렇다. 꿈 꾸던 일과 전공했던 일들을 하지 않아서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변명하고 있다. 이제사 다시 생각해보면 과거 .. 2014. 8. 6. 13:53 와인 Baron De Ley Finca Monasterio 2009 (Feat. Mooang Bakery) Baron De Ley Finca Monasterio 2009 바론 데 레이 핀카 모나스테리오 2009 Rioja, Spain 리오하, 스페인 대략 20 유로정도 하는 와인 그렇게 비싼 와인이 아니지만, 맛있다. 근래에 먹은 와인 중 최고다. 전혀 달지 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드라이하지도 않은... 지금 앉은 자리에서 원샷 원킬 하게 생겼다!!! 완전 굿!!! Monasterio는 수도원이라는 뜻이던데... 수도원에서 만든 와인인가보다! 2009! Wine-Searcher에서 찾아보니까 2011년산은 무려 70~90유로!!! 다음에 또 스페인에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바롱 데 레이! 오늘 와인과 함께하실 분은 바로. 대치동 무앙 베이커리(폐업)의 아몬드 케잌? 맞나? 사실 통호밀 크랜베리가 있었지만... .. 2014. 7. 26. 00:20 식객 독산동 우시장의 맛집, 독산 《우시장 3호집》 이 곳을 처음 방문한 것은 아마 2007년도쯤인 것 같다. 과거 다니던 회사에서 회식으로 갔었다. 그 이후로도 종종 방문하게 되는 독산동 우시장 3호집! 심지어 집까지 독산동으로 이사를 왔으니, 이 어찌 기쁠쏘냐! 독산동 우시장이 유명하지만, 다른 가게들보다 이 곳이 내 입에 잘 맞는다! 너무 옆에서 찍었나.. 가격도 적당한 편! 천엽, 지라, 간은 서비스! 기본 반찬! 모듬 모듬 그리고 왼쪽에 살짝 나온 육회는 바로 입 속으로 풍덩! 서비스로 주신건데... 뭐더라... 잘 먹었습니다. 소에 대한 평가는, 소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참고로 써있지만, 한우가 아닌 국내산 육우) 맛을 보기 위해선 직접 방문해보시길! 2014. 7. 18. 13:20 식객 차이나타운에 가지 마라, 인천 《용화반점》 어쩌다보니 밀리고 밀린 맛집 업데이트!벌써 2달 전에 다녀온 인천의 맛집! 친구 녀석들과 인천 일대 여행을 가서 방문하게 된 곳이다.남들은 차이나 타운의 중국집을 간다지만,우리는 용화반점에 갔다. 골목에 작게 위치한 용화반점차들도 빽빽히 들어서 있다. 휴무일을 잘 기억하기.둘째, 넷째 월요일은 오전만 장사하고. 그 외에도 종료 타임이 있다.종료 타임은 재료가 다 떨어졌을 때!절대, 늦게 가지 마라! 우리 일행도 대략 5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이른 시간이 아닐 때, 주차장이 비어있다는 것은...재료가 떨어져서 손님들이 입맛만 다시고 발걸음을 돌려 가버렸다는 뜻이다. 특별출연. 친구1. 조슈아 오. 특별출연. 친구2. 야근 쳉. 특별출연. 친구3. 모자 두개 쓰는 오빠, LA 팍. 정겨운 차림표,가격.. 2014. 7. 17. 21:26 와인 Protos Crianza 2010 Protos Crianza 2010 프로토스 크리안싸 2010 Ribera del Duero, Spain 리베이라 델 두에로, 스페인 풍부한 과일향이 좋은 와인! 단 돈 10유로에 사왔는데 맛도 원더풀! 깔끔한 마무리까지! 세심한 병 처리, 이 부분을 잡으면 와인 따르기가 편하다! 2014. 6. 21. 00:15 방랑/2014 ES,DE,IN 폭스바겐 그룹의 전시장, 아우토스타트 Autostadt 출장의 막바지, 볼프스부르크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폭스바겐 그룹의 전시장, 아우토스타트Autostadt에 방문하였다. 호텔에서 본 맑은 볼프스부르크! 하늘이 낮게 느껴지는 유럽은 왠지 기분이 좋다. 아우토스타트 가기 전에 있는 미술관 콘크리트 뿐이어서 왠지 휑~하다. 미술관에서 아우토스타트로 넘어가는 길 1차 세계대전인가 2차 세계대전때부터 있었다는 폭스바겐 공장 딱 봐도 오래 된 공장 느낌이 난다. 여기는 차를 사기 전에 시승을 해볼 수 있는 코스 오르막 내리막 물가 등등 다양한 코스가 있다. 저 멀리 보이는 볼프스부르크 축구 구장 폭스바겐 아레나 구자철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보러 갔을텐데 ㅋ 아우토 스타트의 전체 지도. 여러 브랜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입장하기 위한 티켓 첫번째 건물 Ze.. 2014. 5. 21. 23:2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