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원정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식신원정대와 함께 하는 철 맞은 대하 해치우기! 요새 가장 핫한 키워드는 역시 대하철! 당연히 우리 식신원정대도 대하(라 쓰고 흰다리 새우라 읽는다)를 잡으러 떠났다! 노량진이나 바닷가가 아닌, 바로 식신원정대의 유일한 주부님의 집으로! 4명이었던 식신원정대는, 멤버 동생(이제 정식 멤버인가)과 주부님의 남편과 함께 6명이 되어 대하를 맞이하였다! 무려 120마리를 주문하여, 거의 모든 대하를 초토화 시켰다는... 주부님 남편 분께서 몸이 안 좋아서, 새우 죽을 끓였었는데 한 입 먹어 보기로 했다. 다들 한 입씩 먹어보고는 죽집 창업하자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로 감칠맛 쩌는 새우 죽이었다. (사진을 안 찍은 게 아쉽네) 지금까지 더치 커피는 몇 번 먹어 보고 안 마셨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더치 커피는 다 그저 그랬던 거였나보다. 에슬로우 더치 커피 강추.. 2015. 10. 11. 02:40 식객 [폐업] 치즈 듬뿍 시카고 피자 《제임스 시카고 피자》와 달달한 디저트의 향연 《마망 갸또》 1차(에피타이저)로 파파초밥을 들른 뒤에, (대단한 우리 식신원정대) 원래 홍대에 있는 시카고 피자를 가려고 했으나. 너무 많은 줄로 인해 상수역쪽에 가까운 제임스 시카고 피자로 발길을 돌렸다. 왠지 익숙한 제임스 요식업계 제 2의 백종원이 되려고 그러시나.. 세트로 주문한 샐러드 빠른 손놀림의 블로거 오주양과 남편의 전화를 시큰둥 받는 박두부님. 세트의 또 다른 메뉴 불고기 프라이즈 그리고 메인, 시카고 피자 등장이요! 두툼두툼, 치즈 듬뿍, 사이즈따윈 통일 치즈가 쭈욱~ 쭈욱~쭉~~~ 끝도 없이 늘어나네. 분명 우린 초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자를 맛있게 냠냠. (아, 근데 난 그래도 배고팠어.) 열심히 먹고 송년회 답게 씐나게 노래방 고고! 감히 마이크 잡으려다가 혼났지만, 전날 이미 노래방을 .. 2014. 12. 14. 23:4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