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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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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파주 《천천히카페》 식객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파주 《천천히카페》 무더워지는 즈음에 나른한 기분이 들어기분에 맞는 카페를 찾아보았다. 카페 이름부터가 나를 이끌고 있었다.천천히 파주 아울렛 근처지만, 조금은 구석진 곳에 위치한 천천히 카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커피향이 나를 감싼다. 커피 볶는 기계도 있고, 매장은, 지하와 1~2층 총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는 마치 어느 독서실에 온 것처럼,차분하면서도 독서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독서를 하진 않았다. 1층의 식물들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1층 공간이 잘 보이기도 한다. 2층 공간은 3~4개의 테이블과 바 자리가 전부였다. 일요일 오후에나른한 기분과클래식 음악을 들으며푸르른 창밖을 보며맛있는 커피를 마시니 월요병이 증폭 되는 기분이아주 그냥 좋았다.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공간이면서,커피와 디저트도 아.. 2020. 6. 3. 23:22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식객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간만에 낚시성 짙은 포스팅 제목 하지만, 진심이 담긴 포스팅 제목 여러분, 가지 마세요. 나 혼자 갈 거에요. 건물 전체가 카페인 사유 SAYOO 5월에 오픈한 따끈 따끈한 카페 되시겠다. 사유의 초콜릿 공장 뭔가 초콜릿 같은 걸 직접 만들고 계셨다. 쇼콜라띠에 같은 직원 분이 카카오 랩에서 나오심. 직원들을 위한 공간 같은 '사유 공간' 오픈 되어 있어서 궁금하게 만들지만 ㅋ 사유 직원분들 중에는 청각 장애인 분들이 계셔서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해달라고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다.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는 사유 1층은 식물들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2층엔 편집샵 3층은 시네마 카페 4층은 갤러리 카페 5층은 루프탑 루프탑 당장 고고싱! 아....!? ㅠ_ㅠ 너무 좋은 날씨에 루프탑을 가려 했지만 아직 오픈 전.. 2017. 10. 15. 20:37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식객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휴가(?)의 목적지인 어스17! 사실 맛집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드라이브 가서 쉬고 오기 좋은 카페이다. 느껴지는가? 이 안락함이! 날씨도 좋아서 저기 누워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물론, 너무 더워서 아무도 없다...) 1층 야외 테이블 약간 아래 쪽으로 가면 이런 곳도 있다. 여기는 밤에 가면 분위기가 오진다. (아래 사진 있다.) 빈백은 생각보다... 약간 더러움? 비교적 깔끔한 빈백도 있다. 힐링을 위해, 2층 음악감상실로 이동! 만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시끌벅적한 수다는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마주 앉아 얘기할 수 있는 테이블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워 잠을 청하거나 밖의 풍경을 보며 음악을 감상한다. JBL과 역사를 나란히 하는 미국 Altec Lansing사의 스피커 아마 .. 2016. 8. 7. 23:44
흙, 나무, 물, 그리고 하늘 사진 흙, 나무, 물, 그리고 하늘 2016 일산호수공원 제각각의 사람들이 모여, 제각각의 풍경속에 모여. 흙과 나무, 물과 하늘. 그 속에서 느끼는 여유, 그 속에서 즐기는 휴식. 2016. 6. 29.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