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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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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몸 보신할 때 생각나는 장어덮밥 맛집, 연남 《심원》 식객 [폐업] 몸 보신할 때 생각나는 장어덮밥 맛집, 연남 《심원》 연남동 근처에 살던 신혼 시절,연남동 구석구석 열심히 산책하다가우연히 발견한 심원 정갈한 일식당 같은 느낌에 우리 부부는가게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몸보신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던 시기라,(당시 정호영 셰프의 카덴에서 먹는 장어 덮밥을 엄청 좋아했었다.)민물장어 덮밥 정식 하나와야끼니꾸 소고기 덮밥 정식 주문! 이제 보니,요즘 핫한 야마자키가! 안녕, 너 우나기니? 몸 보신에 좋은(?) 하이볼도 한 잔! 맛 좋은 민물장어덮밥 등장이요! 쏘쏘 야끼니꾸 덮밥네, 심원에 가면 장어 덮밥 드세요.(다행히?, 이제 이 메뉴는 사라진 것 같다.) 심원의 시그니처라고 한다면,바로 이 감태인데,감태에 싸먹는 맛이 아주 예술이다. 마지막으로 녹차에 밥을 말아서 먹어주면,아주 깔끔한 마무리 건강에도 좋고, 맛도 .. 2023. 10. 22. 21:58
[폐업] 이탈리아까지 왜 가요? 연남 《알 척 Al Choc》 식객 [폐업] 이탈리아까지 왜 가요? 연남 《알 척 Al Choc》 https://www.instagram.com/al.choc/ 밀려서 올리다 보니,오늘따라 여러 번 방문하던 단골 맛집들만 포스팅하게 되네.엉겁결에 "~까지 왜 가요?" 시리즈로 포스팅 ㅋㅋ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요리해 주는이탈리안 오스테리아알 척 여기에도 공유했지만,오스테리아는 캐주얼한 이탈리안 식당이다. 알 척은 그전에 노아네 집(까사 디 노아)이란이름이었을 때부터 방문했던 곳이다. 와이프님이 여친이었던 시절여친님이 추천했던 맛집이었다. 결혼하고 근처에 살면서 이리 자주 방문할 줄 알았겠나. 연말 분위기 내러 왔어요~따뜻한 뱅쇼와 함께, 깔라마리 루꼴라 딸리아따 스테이크와우리 부부가 애정하는 트러플 뇨끼 뇨끼 좋아한다면, 추천이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리조또 트러플 까르보나라계란 노른자.. 2023. 4. 12. 17:10
홋카이도 갈 필요 없어요, 연남동 《오복수산》 식객 홋카이도 갈 필요 없어요, 연남동 《오복수산》 4년 전에 회사 형님들과 홋카이도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원래는 카이센동을 먹어 보는 것이 여행 코스에 있었는데, 계획이 있지만, 즉흥적으로 코스 변형이 있는 여행이었던지라.. 홋카이도에서 카이센동을 못 먹어봤다!!! (카이센동은 해산물덮밥이다.) 그 한을 풀기 위해, 카이센동으로 유명한 연남동의 오복수산을 찾았다.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오복수산은, 시간대를 잘못 만나면 대기 시간이 엄청 길어진다. 덮밥이지만, 젓가락으로 먹는 것! 드디어, 카이센동 영접하다!!! 정확히는 우니 이쿠라 카이센동 우니(성게 알) 이쿠라(연어 알) 단새우 가리비 관자 광어 참다랑어 청어 문어 메카 도로(황새치 뱃살) 전복 하아... 미쳤다. 너무 맛있다. 이래서 카이센동 카이센동 하는구나! 너무 맛있어서 또 방문! 이번엔 카.. 2020. 7. 23. 22:01
[폐업] 나만 알고 싶은 주점, 연남 《이영이주점》 식객 [폐업] 나만 알고 싶은 주점, 연남 《이영이주점》 도로명 주소로는 연남로가 맞는데, 동으로는 성산동이지만... 바로 한 3m 앞이 연남동이니, 연남동 맛집!! 블로그의 제목에 맞게 "DRUNKEN"하고 싶은 맛집을 찾았다. 가게는 아담하게 큰 테이블이 있다. 한 10명 정도는 앉을 수 있다. 특선 메뉴도 있고, 추천 메뉴도 있고 다양한 안주와 주류를 구비하고 있다. 왠지 땡겼던 오메기술 주문! 알코올 도수도 낮고, 부드럽게 술술 넘어 간다~ 스지를 좋아하는지라, 토마토 스지 조림 주문! 오오, 맛있다. 맛있어. 매콤닭다리살조림도 추가요! 안주가 조금 늦게 나오기는 했지만, 맛은 정말 확실했다. 나만 알고 싶은 주점! 202(이영이)주점이다. 더 자주 가고 싶지만, 잘 못 가니까 공유해본다. 2020. 3. 26. 23:59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식객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연남동 감바스 맛집이라고 알려진,더 비(The B) 가게 이름이 검색하기 힘들 정도로 단순하다. 사실 연남동의 중식 맛집인 하하에 가려고 했으나사람이 너무 많아 발걸음을 돌리다 찾은 맛집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곳은클릭비의 우연석이 운영하는 곳이었다.(심지어 서빙했는데도 몰랐...) 사실 그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바로 이곳의 분위기 올드 시네마를 틀어놓기도 했지만,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마치 과거 유럽에 있는그 어느 레스토랑에 와 있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 저기 비니 쓰고 내 와인 따주시는 분이 우연석님. 제일 먼저 나온 것은명란 로제 파스타 명란 크림 파스타는 많이 봤어도,로제는 굉장히 드문 것 같다. 맛도 굿! 그리고 이 집의 대표 메뉴(?)감바스 알 아히요 빵은 리필도 된다! 맛은 뭐 다들 아는.. 2017. 12. 1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