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폐업] 익선동에서 만나는 유럽, 《라페로 Lapero》 익선동이 핫하다 핫해계속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나고,기존 가게들도 리모델링을 거치고 있다.(이제 그만 좀 핫해라) 이번에 방문한 곳은익선동에 위치한 유러피안 퀴진라페로! 익선동 특유의 한옥(지겹...) 인테리어 비오는 날에 하늘을 보면 매력적일 듯. 역시나 핫한 곳답게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한옥 식당에서 외쿡 형들이 요리 중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단호박 슾(Soup)과야채 샐러드 그릴 바베큐 메뉴 중언더 더 씨(해산물)을 시켰다. 사이드로 감자 그라탕!맛있어서 한 번 더 시켰다. 탱글탱글한 칠리 오징어, 새우, 그리고 연어 가격을 보면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지만,익선동의 분위기에서 바베큐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라페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시라! 2017. 12. 3. 23:29 식객 [폐업] 서울에서 즐기는 프렌치, 익선동 《르 블란서》 닭곰탕 맛집이 있던 자리에 프렌치 레스토랑이 자리 잡았다. 르 블란서 익선동 특유의 분위기 답게 옛날 한옥 건물을 이쁘게 꾸며 두었다. 브레이크 타임은 잘 피해서 가시구요~ 익선동의 여러 가게들이 그러듯이 옛 마당 자리를 창으로 메우고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내부와 외부 구석 구석 테이블이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매우 시원했다는거 (한 여름에 간 곳을 가을이 되서야 포스팅...) 기본 빵과 버터 하우스 와인과 샹그리아 한잔! 바질 페스토와 모짜렐라를 아낌 없이 넣어준 치즈 브레드! 이렇게 향이 좋은 바질과 치즈의 조화라니! 너무 맛이 좋구나! 르 블란서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로스티드 치킨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오븐에 통째로 구워 기름기가 쏙 빠지고 수분 가득.. 2017. 10. 2. 14:44 식객 [폐업] 다양한 국적의 가정식을 모은 느낌의, 익선동 《익선키친》 이제는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익선동 사람이 몰리는 것이 싫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포스팅! 여느 가정집에서 내어주는 정갈한 음식 같은 느낌을 주는 익선 키친 대부분 익선동의 가게들이 그렇듯이 많지 않은 테이블의 아늑한 공간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 뭔가 좀 잔인하지만 신선한 느낌의 작품 실제로 나무가 파여있다. 한 여름에 갔던 익선 키친 식전 샐러드 아주 찰진 토마토가 식욕을 돋아준다. 아삭아삭 피클 함박스테이크를 튀겨 만든 민스까스 정식 (일명 멘치까스) 줄줄 흘러나오는 육즙과 바삭한 튀김의 옷의 조화과 예술 익선키친만의 소스가 아주 잘 어울러진다. 아보카도 연어 덮밥 연어와 아보카도의 조합이 아주 신선하다. 음식이 대부분 맛있고 정갈한 느낌, 파스타나 기타 안주류도 파는데 마치 다양한 .. 2017. 10. 1. 23:51 와인 Bach Frizzante Moscato (Feat.익선동 식물) Bach Frizzante Moscato바흐 프리잔떼 모스카토 Catalunya, Spain 카탈루냐, 스페인 익선동에 위치한 카페&바 식물 익선동 식물의 독특한 분위기에서 즐기는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한잔 깔끔하고 깊은 맛의 모스카토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하기 아주 좋았던와인 (그래도 난 역시 레드가...) 2017. 7. 16. 20:5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