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꽃놀이를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친구의 제안으로 충주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이 많은 쪽은 질색을 하는 나였기에, 유명한 여의도나 진해, 경포호 등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짧은(?) 이동 끝에 충주 탄금대에 도착했다. 거리상으로 다 가까워 보이지만, 충주호가 워낙 울퉁불퉁해서 여기 저기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탄금대공원의 전경 지도가 푸릇푸릇한게 어찌... 벚꽃은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오오, 벚꽃이다. 벚꽃! 탄금대 공원에서 본 유일한.... 정보 조사의 미스로 여기는 벚꽃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럼, 푸르른 새싹이랑 한강 8경인 탄금경이라도 보자꾸나. 열두대? 뭔가 두꺼비가 입 벌리고 있는 모양의 바위 탄금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니, 남한강변 .. 2017. 5. 15. 00:15 식객 맛있는 양푼 등갈비 전문점, 제천 《두꺼비식당》 최근에 위치가 바뀌었나,지도상 로드뷰에는 다른 가게가 나오는 것 같으나,저 위치가 맞다. 아무튼,충주 여행의 끝을 맛있는 식사로 마무리 하기 위해등갈비 전문점인 두꺼비 식당에 방문했다.(충주 여행기는 곧 아주 짧게 올라 올 예정) 처음엔,얼마 전에 1박2일에서 나왔던짜글이 식당을 갈 예정이었지만... 대기하게 해 놓고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해서발걸음을 돌렸다.으으.... 배고프다고!!! 부랴부랴 옮긴 두꺼비 식당 어찌나 사람이 많았는지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만석이었다. 대기실이 아예 버스라니!참신하다! 번호표를 받고 가게에 들어가면 꽤 많은 사람들이 있다.다행히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쑥쑥 빠졌다. 10분도 안 걸려서 들어간 듯 하다. 인파로 바글바글한 가게의 좌측 .. 2017. 5. 14. 23:0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