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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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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무지와 앎 20대 초반의 나에게 선배들은 항상 새로움을 알려주는 훌륭한 존재들이었다. 모르는 세상을 알려주기도 하고, 미처 알지 못 한 개념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삶의 바운더리를 넓혀주는 그들은 항상 나에게 커다란 존재였다. 지금도 많은 것을 알지는 못 하지만, 특정 분야나 특정 지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거나, 경험해 체득하게 되었다. 머리에 무언가 채워져 있다는 거다. 그래서 이제는 선배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거나,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거나, 이 사람은 왜 이런 생각을 하나 답답한 마음을 갖기도 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열려있다. 조금이라도 아는 것에 대해서는, 머리에 똥이 차서, 더 이상의 조언이나 전수가 달갑지 않아졌.. 2019. 11. 20. 12:37
세상 간디가 말한 7가지 사회악(7 Blunders of the World) - '원칙없는 정치'(Politics without Principle) - '노동없는 부'(Wealth without Work) - '양심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 '인격없는 지식'(Knowledge without Character) - '도덕성없는 상업'(Commerce without Morality) - '인간성없는 과학'(Science without Humanity) - '희생없는 신앙'(Worship without Sacrifice) - 마하트마 간디 2013. 10. 24. 12:48
잡담 표현한다는 것 우리는 많은 대화를 하게 된다. 설명을 하게 되고, 설득을 하게 된다. 말로써 얘기하기도 하고, 글로 적어내려가기도 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표현을 하게 된다. 머리 속의 지식과 마음 속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 멋들어진 문장을 써내려간다거나 아주 심플한 단어를 제시하는 등의 수 백가지 이상의 방법을 사용한다. 표현을 잘 한다는 것은 머리에서 머리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피전달자에게 온전히 잘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잘 표현한다는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의 오차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라면서 자라온 환경과 배움의 정도에 따라서 같은 단어에도 다른 느낌,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외향에 치중한 길거나 짧은 말과 글로는 부족하다. 더 많은 대화와 부연 설명이 필요하게 .. 2012. 9. 1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