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손 빠르고 맛 좋은, 부천 <랭 Raeng> 랭 경기 부천시 소사구 양지로166번길 7 집 근처에서 이탈리안 외식이 땡길 때면가는 곳이 두 군데 있었다.하나는 선미네 작은 식당 그리고 랭 두 군데 있다.가 아닌,두 군데 있었다 라고 과거형인 이유는선미네 작은 식당이 이사를 갔기 때문...(사장님, 오픈 하면 찾아갈게요) 랭은 손도 빠르고,맛도 좋아서 어느 때나 찾아가도 좋은 식당이다. 차분한 오크 색의 목재 인테리어가아늑함을 준다. 그리고, 사장님 음악 취향이 나랑 비슷하다.내가 좋아하는 재즈 음반들이 나올 때의 반가움이란. 기본으로 나오는 토스트 브레드그리고, 여기에 같이 나오는 월넛 스프레드가 정말 맛있다. 처음인가 두 번째 갔을 때는추가로 시켰을 정도. 사실 안 맛있는 음식이 없다.근데, 메뉴가 계속 발전해서 지금 없는 메뉴도 있긴 하지만.. 2026. 11. 1. 19:51 방랑/KR 숲 속에서 책과 함께 하는 휴식, 구로 <천왕산북카페> 초록초록 녹색도 필요하고책도 있고여유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있다, 있어.바로 서울 구로구의 끝자락천왕산에 위치한 천왕산북카페다. 책쉼터가 공식 명칭인가?북카페가 공식 명칭인가? 쉼과 상충될 수도 있지만,아이러니하게도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힘든 곳이다. 그리고, 또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주차가 힘드니 쉼을 위해서 부지런해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래도 좋다.북카페 외부의 공간도 좋다. 책만 있는 것도 아니고,이렇게 자연 속에 거닐 수도 있다. 북카페는 총 2개의 건물로 되어 있는데,입구 왼쪽은 카페오른쪽은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 내부 공간도 목조로 지어져외부 공간과의 이질감이 없다. 카페 공간에도 책이 있다. 일단 목 좀 축이고,배 좀 채울게요. 아무래도 음식 사진 전문인 듯하다. 오른쪽.. 2025. 10. 29. 23:5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