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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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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출장, 그리고 먹부림 in Gallagher's Steakhouse 방랑/2020 US CES 출장, 그리고 먹부림 in Gallagher's Steakhouse 게으른 포스팅 덕에, 이제는 전전 직장이 되어 버린... L사. 원치도 않던 로봇을 갑자기 맡게 되면서 출장의 기회가 또 다시 생기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생의 큰 일도 있었던 시기이며,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이었다. 왔어요. 왔어. 출장 전문 인력이 왔어요. Tech Room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붙힌 무대 뒤 골방에서 외노자 3박 4일 수많은 분진과 어지러운 사운드가 힘들게 만들었었다. 애증(?)의 설거지 로봇 F&B 로봇이라는 컨셉에 맞춰 국수, 커피, 그리고 설거지라니... 됐고, 해외에 나왔으면 역시 주변 정찰부터.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 카지노 우버랑 리프트 픽업 포인트가 여기 있어서, 거의 숙소로 가는 포탈처럼 이용되었다. 코로나 전, 북적부적한 라스 베가스 전시 기간 중에, 자유롭게 .. 2023. 8. 17. 23:18
2020 결산 키워드 잡담 2020 결산 키워드 2014년에 결산 키워드를 한 번 작성하지 못 한 이후로, 2019년도 결산 키워드를 놓쳤었네. 2019년 연말/2020년 연초가 조금 바빴었나 보다. 한 해를 건너뛴 2020년 결산 키워드 정리해본다. 코로나 때문인가 뭔가 키워드 수도 적다. 3인 가족 : 천사 같은 아이를 선물로 받았다. 또바기들 : 이제는 모두가 유부남, 2유부 4파파. 이제 애 아빠가 넷이다. 라스베가스 : 드디어, 공항만 지나쳤던 북미 땅을 밟아보았다. 어쩌다 보니 전 직장에서의 마지막 출장지. 자매사 전출 : 10년을 조금 못 채우고, 계열사 내 이동을 했다. 커리어도 바뀌어 간다. 자산 관리 : 조금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자산에 대해 조금 효율적으로 바꾸어 나갔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친구-동서 : 친구가 가족이 되었다.. 2020. 12. 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