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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o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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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꽃할배들도 방문한 세고비아(Segovia)로! 방랑/2014 ES,DE,IN 떠나자! 꽃할배들도 방문한 세고비아(Segovia)로! 마드리드(Madrid)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주말을 맞이하여 마드리드 북쪽에 있는 세고비아에 방문했다. (물론, 일도 했다.) 이 날은 눈이 잘 안 온다는 마드리드에 오랜만에 눈이 왔다고 한다. 민박집 사장님 부부의 말씀에 따르면 4년만에 내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북부로 올라갈 수록 눈이 점점 많이 내렸다. 세고비아에 넘어가는 길에 마주한 설산! 원래는 고속도로로 갈 수 있었는데, 눈을 마주하고자 산으로 올라 갔다. (길은 완전... 꼬불꼬불 ㅠ) 올라가는 길에 민박집 사장님 부부와 함께 찰칵!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을 내려와서... 너무 꼬불 꼬불했는지, 동행했던 친구들이 멀미를 느껴 잠깐 쉬었다. 잠깐 쉬면서 포토 타임! 드디어 세고비아에 도착! 세고비아 성당쪽으로 갔었는데, 대부분은 거주자 차량만 .. 2014. 3. 20. 00:43
마드리드(Madrid)에 도착하다! 방랑/2014 ES,DE,IN 마드리드(Madrid)에 도착하다! 발렌시아에서 Renfe 고속열차를 타고, 마드리드 아토차(Madrid Puerta de Atocha)역에 도착! 서울역 KTX를 연상시킨다. 밖에서 본 아토차 역 유럽 날씨답게 화창했다. 엔터프라이즈(Enterprise)에서 푸조 렌트! 미리 예약을 안 하고 와서 렌트카 회사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녔다. 게다가 오토도 아닌 스틱! (어차피 운전은 내가 안 했지만 ㅋ) 마드리드 시내 여느 출장과는 다르게 민박집에 묵었다. 일반 가정집에 묵는 느낌이어서 독특했다. 스페인은 어딜 가나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밤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렇게 셔터를 내리고 자야한다. (처음엔 방범용인 줄 알았다.) 발렌시아에서 누군가 그렇게 찾았던 마호(Mahou) 맛은 있었다. 19세 미만은 상상 금지! 1층 거실의 모습 민박집 .. 2014. 3. 1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