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Ricoh GR3 개봉기

2020. 12. 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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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중고 Ricoh GR을 구매한 뒤,

2018년 12월 신혼여행지에서 사망할 때까지 잘 썼다.

 

사망한 이후로 "카메라는 무슨 카메라냐?" 하면서

핸드폰 카메라만 썼었는데...

 

오랜만에 신품 카메라 구매요!!!

신품으로 산 건 거의... 10년이 넘은 것 같다 ㅋㅋ

나는 콤팩트 마니아였구나.

 

GR3가 작년에 나온 좀 지난 모델이지만,

비교 비교하다가 역시 나의 사랑 Ricoh를 골랐다.

(게다가 GR4가 내년에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고가품"

이런 테이프가 붙어서 오다니!

 

케이스도 영롱하여라~

안녕, 리코!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충전용 어댑터와 케이블, 그리고 배터리, 본체!

 

정면 샷, 배송 오자마자 꺼냈더니

약간 성에가 낀 모양이다.

 

전작에 비해 화면도 커지고 터치도 된다.

 

아.. 이건 너무 당연한 사양인가...

하도 옛날 기종을 썼더니.

 

GR1에 비해서 바디도 조금 작아졌다.

 

화면 넓이도 넓어지고

후면부 버튼 배치가 조금 달라졌다.

 

한 손에 촥

 

반갑다. GR3!

내년엔 정말 여기저기 같이 나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