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2012. 3. 3. 17:12 잡담반응형
- 야근 & 야근 어게인,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야근의 암흑기를 버텨온 나다.
- 삼일절에도, 그리고 오늘(토요일)도 특근. 생각보다 사람이 적다(?).
- 재미가 없어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안 하는 내게 많은 발전이다.
- 피곤하다는 핑계로 회사 업무 외에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성장이 멈춰있는 것 같아 우울하다.
- 출장을 가는건지 마는건지. 확실한 게 없다. 그래도 이번엔 나가긴 할 듯.
- 요새 허리가 많이 아프다.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 블로그에 쓸 말이 온통 회사 얘기라니... 우울하니 퇴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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