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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코스는 선호하는 메뉴가 아니다.
(앗, 근데 40대가 되고... 반찬 맛있는 곳을 은근 가게 됐...)
대부분 메인 메뉴가 맛이 빈약하고,
나머지 반찬들은 특색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모님의 호평을 받아 호기심을 자극한 한정식집,
모담에 찾았다.

2년이 지난 지금은 33,900원인 소반상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
맛이 매우 깔끔하다.

소고기 찹쌀구이

버섯강정은 사진이... 초점을 잃었네.

오징어순대
아마...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속초에서 오징어순대 찐 맛집을 찾았다.
기대하시라!

모담 떡갈비
고기 러버라서 개인적으로 탑 픽!

전통 보쌈은 무난했다.

한 마리 통째로 나온 어탕수
어휴, 깜짝이야.

식사와 함께 나왔던
완도 전복장

얼큰 얼큰한 국물
인덕션이 테이블마다 있어서
오래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매콤 해물볶음까지
주택가에 있어서 한적하고,
옆에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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