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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글램핑을 다녀올 때면,
다음 날 해장(?)을 위해 방문하는 방앗간이 하나 생겼다.
1차 해장은 체크아웃 전에 라면으로 하고,
2차 해장을 위해 마미 앤 도터를 찾게 되었다.


5~6대 정도의 주차 공간도 있고,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뭔가 포근한 느낌의 마미 앤 도터
다만, 진짜 주택가 사이에 있어서 길이 매우 좁다.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큰 길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 걸 추천한다.
(윽... 내 범퍼...)

커피 해장 가실게요~

첫 방문에 찍은 사진은 이게 전부
애들이 하도 많고 숙취로 정신이 없었다.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바질 오픈 토스트
잠봉뵈르
마미 샌드위치

촉촉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이 집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도터 그릴드 샌드위치
재료가 하나 같이 신선하고
맛의 조화가 아주 좋아서
정말 추천할 수 있는 맛있는 브런치 가게다.
숙취로 고생하는 와중에도 맛이 느껴질 정도이니.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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