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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강릉에서 온 맛집, 연남 <해옫 h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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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옫 연남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30

 

브런치 메뉴와 베이커리가 맛있어서

저 멀리 강릉에서 넘어 왔다는 해옫

 

연남동 근처에 사는 가족의 추천으로 방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옫의 음식,

아이들이 정말 잘 먹는다.

즉, 맛집이다.

 

 

나 브런치 좋아하냐?

(내가 안 좋아하는 게 뭐 있냐?)

 

미리 생각하고 방문하지 않으면,

메뉴판을 붙잡고 선택 장애에 빠질 수도 있다.

 

사진으로만 보면 메뉴가 연상되지 않지만,

순두부 연어 샐러드

 

아이들이 먹기 좋았던,

불고기 필라프

 

치킨 매쉬드 포테이토

 

매쉬드 포테이토가 아주 고소하고 크리미 했고,

그 위에 올라간 치킨도 맛이 좋았다.

 

앗? 이것은 오므토 토마토?

아...이제는 오므토 토마토 아는 사람도 별로 없으려나.

쨌든,

 

해옫 오므라이스

 

토마토 쉬림프 오일 파스타

 

항정살 미소 파스타

 

미소 파스타라는 게 생소한데,

꽤 맛있었다. (굉장히 짭짤쓰)

 

어억? 이게 뭐여~? 빠쓰여?

2년 뒤에 포스팅 해서 유행 다 지나버린 짤...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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