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얼큰얼큰 해물찜과 해물탕 먹으러, 동해 묵호항 《동백식당》

2016. 3. 8. 10:27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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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전날 징검다리 휴무를 맞이하여,

동해 쪽을 쭉~ 돌다가 왔는데(그래봤자 1박 2일)

여행 포스팅을 올리기 앞서~ 맛집 포스팅!


동백 식당 외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저녁 일찍 닫는다.


해물탕과 해물찜!


가게 내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물찜을 먹고 있었으나,

우리는 국물이 너무 너무 땡겨서 해물탕 주문!


기본 반찬, 배가 고파서인지 다 맛있다!


거대한 해물탕 등장이요!


우리 분명히 소(小)자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한 양이다.


보글 보글


거대한 게님도 들어 계신다.


어마어마한 양의 조개, 소라, 게,

그리고 안에 있던 생선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역시 바닷가에선 해물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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