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저기요~

2009.05.06 12:52

잡담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도 잘 지내요. 근데 왠지 모를 허망함이 저를 감싸서요. 당신들을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내가 투자한 시간과 정열들은 무엇이었는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게 정당한건지. 다시 돌아가도, 예전 같이 당신들을 볼 자신이 없군요. 벽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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