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맛집을 잘 찾아, 인천 용유도 <우리밀칼국수>
2026. 6. 29. 23:50 식객반응형
와이파이님이 검색하다 발견한 우리밀'손'칼국수.
검색의 신 와이파이님이 인도하신 그곳으로 가보자.

파란 하늘에 초록 차양, 벽돌 건물.
배경이 맛집 분위기의 반은 책임진다.
나머지 반은 들어가 봐야 알지.

해물칼국수가 메인인 것 같았지만,
우리는 바지락칼국수를 시켰다.
해물칼국수보다 천 원 싸서였는지,
바지락이 더 당겼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후회는 없었다.

그릇 안에 바지락이 이렇게 많으면
그냥 바다에서 한 국자 퍼다가 끓인 거 아닌가요.
왜냐면, 해감이 덜 된 바지락이 조금 있었거든요.
... 근데 괜찮아요. 맛있었거든요.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도 시원해서 그냥 싹 비웠다.

기본으로 나오는 보리밥
고추장 슥슥 비벼 먹으니 입맛이 더 도는 기분

해물파전
미쳤다.

사진으로 딱 보이지 않는가?
이 겉바속촉이!
아,
이 야밤에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먹으러 가고 싶다.
다음엔 해물칼국수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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