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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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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한남동 《테판》 식객 명불허전, 한남동 《테판》 그래도 역시, 하얏트 서울 하면 테판은 한 번 가봐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 코로나 초창기라서 예약이 더 힘들었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예약이 가능했다. (어휴, 블로그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이러다가 4년 치 밀리겠네) 지금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찾아보니, 이제는 없는 시즈널 메뉴를 먹어보았다. 바질 챱챱 토마토 챱챱 대파 챱챱 베이컨 챱챱 음, 대파가 아닌가? 어쨌든 맛있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비가 촉촉이 오던 날이어서, 해산물 팟(Pot)이 아주 잘 어울렸다. (그냥 해물탕이라고 하지...) 비 내리는 창가에서 해물탕 한 사발! 음, 좀 빈약한데? 전복이라도 크게 하나 넣어주지... 저기 보니 제 스테이크인 것 같은데 현기증 나니 어서 주세요! 녹차 소금이었던가... 와 와사비, 유자 간장 소스 .. 2023. 11. 23. 00:05
[폐업] 고인물? 노! 삼청동 《수와래》 식객 [폐업] 고인물? 노! 삼청동 《수와래》 20년 가까운 시간 삼청동을 지키고 있는, 수와래 이탈리안 레스토랑 고인물? 아니고! 이 정도면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 인정! 삼청동 거리 가운데 위치한 수와래 예전에 백종원 3대 천왕에서도 나왔었다. 역시 술이 빠질 수 없는 우리 가족 Drunken Family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샐러드는 누가 먹나? 초식 동물들이 먹는 거 아닌가? 해산물과 먹물이 조화로운 먹물 스파게티 그리고 오른쪽엔 등심 스테이크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안심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맛집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스테이크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이다! 그리고 역시 맛있는 마르게리따 피자 최근에 옛날 통닭 느낌으로 멕시칸 치킨을 시켰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약간 그런 느낌으로 옛날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맛이 .. 2020. 7. 23. 21:06
추석 맞이 북악산 팔각정 드라이브 방랑/KR 추석 맞이 북악산 팔각정 드라이브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추석이라는 두 글자 ㅋㅋ 추석 맞이,집에서 뒹굴 거리던 가족들이엉덩이를 움직여 북악 팔각정에 가기로 했다. 여전히 주차 전쟁인 팔각정그래도 조금 일찍 출발해서주차장 들어가는 데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다. 맑은 하늘과 평창동 일대 남산이 보인다.자세히 보면 제2롯데월드 타워도 보인다. View에 전깃줄이 살짝 걸리는 게 아쉽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 좋았다. 폰카지만 줌을 살짝 해볼까나? 남산 일대 Zoom IN 제2롯데월드 타워 근처 Zoom IN 폰카라서 그런지...뭔가 수채화처럼 신기하게 나왔다. No Filter였는데, 마치 Filter가 있는 것 같네 ㅋㅋ 이제 곧 단풍 시즌이다.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여기저기 단풍을 찾아 갈 테니...난 집에 있어야겠다.ㅋㅋㅋ 2018. 10. 27. 12:57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세상의 모든 가능성(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문화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세상의 모든 가능성(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아주 오랜만에 전시회를 보고 싶은 마음에,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리움 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올라퍼 엘리아슨의이라는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이태원으로 고고! 마침 용산역에서 GKBF가 열리고 있었다.Great Korean Beer Festival 심지어 가보고 싶던플레이 그라운드 브루어리도 참가하고 있었지만... 겨우겨우 참고 이겨내(?)리움으로 향할 수 있었다. 오잉, 이 건물은 무엇이길래저리 탐나는 옥상을 갖고 있는 것인가? 리움 미술관 바로 맞은편 건물. 처음 방문한 리움 미술관,어디 얼마나 잘 해뒀나 구경이나 해보자. 리움 미술관 앞에 설치된 수많은 구체들 뭐지.. 저 요상한 것은? 길게 늘어선 모니터 사이로 나오는 영상제대로 보지 않아서... 뭔지는... 입장 하기 전에 사람들이 천장을 보고 사진.. 2016. 10. 9. 20:21
[폐업] 깔끔한 한우 화로구이, 연남동 《뱃장》 식객 [폐업] 깔끔한 한우 화로구이, 연남동 《뱃장》 최근 몸도 조금 허약해지고(?) 자주 아픈 듯 하여 몸 보신을 하러 떠났다. 연남동 '뱃장' 입구에 놓여있는 모형들 오른쪽 아래 저 고기 모양 모형은 좀... 썩은 느낌이다 ㅋㅋ 오늘 괜찮은 고기는 채끝 등심인가보다. 1인 화로구이도 되고, 그 이상이 와서도 먹는 뱃장 이렇게 테이블 자리도 있다. 저 벽에 사인들이 보니, 여진구, 박보검 등 인기 연예인들도 다녀갔다. 혹시 마주칠 지도 모르니, 테이블을 잘 살펴보자. 허술해진 뱃장을 두둑하게! 그래서 내가 여기 왔어요~ 투플러스 등심과 원플러스 치마/부채살 그 외에도 사람들이 규카츠를 많이 먹더라. 고기 굽기 천일염 숯 양배추 ...에 관하여 고기 부위별 특징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까지! 뱃장 스페셜을 주문하면, 10% 할인 아니, 근데 할인 전에도 가격이.. 2016. 9. 24. 23:23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식객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휴가(?)의 목적지인 어스17! 사실 맛집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드라이브 가서 쉬고 오기 좋은 카페이다. 느껴지는가? 이 안락함이! 날씨도 좋아서 저기 누워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물론, 너무 더워서 아무도 없다...) 1층 야외 테이블 약간 아래 쪽으로 가면 이런 곳도 있다. 여기는 밤에 가면 분위기가 오진다. (아래 사진 있다.) 빈백은 생각보다... 약간 더러움? 비교적 깔끔한 빈백도 있다. 힐링을 위해, 2층 음악감상실로 이동! 만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시끌벅적한 수다는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마주 앉아 얘기할 수 있는 테이블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워 잠을 청하거나 밖의 풍경을 보며 음악을 감상한다. JBL과 역사를 나란히 하는 미국 Altec Lansing사의 스피커 아마 .. 2016. 8. 7. 23:44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식객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여름 휴가 시즌 회사에만 앉아 있을 수 없다. 없는 연차 끌어써서 춘천으로 향했다! 휴가 시즌이어서 차가 엄청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다들 미리 나가 있었는지, 씽씽 달려 춘천에 도착! 카페에 가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오수물 막국수에 들렀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는 오수물 막국수 춘천 사람들도 인정했다는 막국수의 본가! 메뉴와 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 있다. 여기저기에서 상도 많이 받고, 모범업소로도 지정이 되어 있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 기본 찬으로 나오는 묵 김치와 어울려 맛이 있다. 열무 김치와 백김치 백김치는 약간 싱거워서 김치 소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 마찬가지로 기본 찬으로 나오는 두부 두부 맛집이 많은 강원도답게 두부도 맛있다. 보쌈 등장이요! 야들 야들 맛있는 보쌈 제대로 취향 저.. 2016. 8. 7. 22:05
바삭한 김치전과 담백한 칼국수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도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 식객 바삭한 김치전과 담백한 칼국수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도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 ※가게 위치 변경되었음※ (맛도 바뀌었을지도 모름...) 불금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 드라이브! 예전에 해솔길 한 번 걸은 이후로 오랜만에 들렀다. 최근, 포켓몬 고의 영향으로 다들 속초로 떠났는지, 대부도는 텅텅 비었다. 신림에서 대부도까지 1시간 10분 만에 도착! 김치전과 바지락 칼국수가 예술이라는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에 찾았다. (이선균 Ver) 자~ 22번 테이블에~ 김치전 하나, 칼국수 하나! 새콤 달콤하게 생긴 김치! 내 사랑 열무김치!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김치전 등장이요! 으어, 이 어마어마한 크기 보소! 내 손이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들은 김치전의 사이즈를 알리라! (그나저나 긴 손톱 극혐...) 큼직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 약간 기름지고 바삭한 김치전, 담.. 2016. 7. 24. 23:45
예술가들은 철공소에 남아있는가? 문래동 예술촌 방랑/KR 예술가들은 철공소에 남아있는가? 문래동 예술촌 소규모 철재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문래동예술가들이 그곳에 들어와(Squat) 문화 공동체를 이루었다. 2005년쯤부터 형성되었다는 이 곳은,이제 조금은 유행이 지난 듯한 느낌이다. 그도 그런 것이 이미 많은 예술가들은 떠나고,새롭게 생기는 가게들과 철공소, 방문객들간의실랑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철공소들이 실제로 작업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필히 주말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여기저기에 이런 문구들을 만날 수 있다.삶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방해하지 말자.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약 200미터 가량 걸으면문래동 예술촌 거리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이제 골목 골목을 걸어보자. 장도리와 그 위의 철재 고양이 문래동 예술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공구와 예술.. 2016. 7. 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