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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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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스페인까지 왜 가요? 연남 《가스트로 스페인》 식객 [폐업] 스페인까지 왜 가요? 연남 《가스트로 스페인》 https://www.instagram.com/gastrospainkr/  개인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을 보자면,베트남이나 태국, 스페인 등을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스페니쉬를 좋아하는데,그 갈증을 해소시켜 줄 멋진 스페니쉬 식당을 만났다. 첫 방문 이후 짧은 기간에 연달아3번 방문 한 가게는 정말 드물다.  스페인에서 33년간 거주하시고,바르셀로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셨다는 셰프님  오픈형 주방에하몽이 가운데 떡! 진짜, 스페인 레스토랑 온 것 같다.  첫 방문엔 가볍게, 맥주로.바르셀로나 맥주 모리츠 마드리드에서는 주구장창 마호만 먹었...  맛있는 이베리코 하몽하, 돈만 많으면 한 세 접시 먹었을 텐데...  먹물 빠에야수요일 빠에야 할인, 목요일 하몽 할인하는 날이었는데,지금도.. 2023. 4. 12. 14:56
식객 [폐업] 맛있는 비건 레스토랑, 상수 《슬런치 팩토리》 어울리지 않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칼로리가 낮거나, 영양 상태가 좋거나,샐러드, 채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뻥치시네...)그래서 방문한 상수의슬런치 팩토리(Slunch Factory)Vegan Dish를 파는 비건 레스토랑이다.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저염 저자극 음식을 파는 곳이다.샐러드, 스프, 한식,파스타, 피자 등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샐러드나 다이어트 도시락 등의 사업도 하고 있는 듯 하다.매장 내부가지 두부 덮밥과 버섯 들깨 덮밥버섯 들깨 덮밥구수한 들깨탕이 생각나는 비쥬얼과 맛이다.버섯, 들깨, 두유의 조합으로 엄청난 고소함을 선사한다.가지 두부 덮밥가지를 정말 안 먹었는데, 예전에 베이징에 있는 북한 식당을 갔다가,너무 맛있는 가지 볶음을 .. 2018. 1. 4. 20:49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식객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연남동 감바스 맛집이라고 알려진,더 비(The B) 가게 이름이 검색하기 힘들 정도로 단순하다. 사실 연남동의 중식 맛집인 하하에 가려고 했으나사람이 너무 많아 발걸음을 돌리다 찾은 맛집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곳은클릭비의 우연석이 운영하는 곳이었다.(심지어 서빙했는데도 몰랐...) 사실 그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바로 이곳의 분위기 올드 시네마를 틀어놓기도 했지만,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마치 과거 유럽에 있는그 어느 레스토랑에 와 있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 저기 비니 쓰고 내 와인 따주시는 분이 우연석님. 제일 먼저 나온 것은명란 로제 파스타 명란 크림 파스타는 많이 봤어도,로제는 굉장히 드문 것 같다. 맛도 굿! 그리고 이 집의 대표 메뉴(?)감바스 알 아히요 빵은 리필도 된다! 맛은 뭐 다들 아는.. 2017. 12. 11. 21:47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식객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최근 들어 확실히 강남 쪽에 나갈 일이 별로없다. 친구들도 대부분 강남보다는 논현에서 보는 일이 많아졌고, 사람들이 북적부적한 강남은 이제 좀 꺼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삼역 쪽에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강남역으로 걷가가 발견한 위더스푼 왠지 여기저기 매체에서 본 것 같은 마음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입구에 놓여진 메뉴표와 안내 평소엔 사람이 많아서, 가게 바깥쪽에 대기하며 메뉴를 고르게 하나 보다. 더 초록색 더 건강하게.... 몸에 좋은 그린 푸드 사실 난 그린 푸드보단 몸에 안 좋은 자극적인 음식이 좋... 조용하고, 어둑어둑하고, 시원한 창이 있어 . . . . 소개팅 명소인가보다 ㅋㅋㅋ 나중에 몇 팀이나 들어왔던지 안락한 좌석과 그랜드 피아노 식전빵 따뜻하니 보드러운 것이 아주.. 2016. 8. 29. 12:55
[폐업] 모던한 분위기와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 신사 가로수길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Public House +》 식객 [폐업] 모던한 분위기와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 신사 가로수길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Public House +》 오늘 방문한 곳은 우리 식신원정대 아이들이 노래 노래하던 퍼블릭 하우스에 찾았다. 정확히는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윗 층이 그냥 퍼블릭 하우스고, 지하는 모던한 느낌의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모던한 인테리어 근데 너무 어두워 사진이 잘 안 나옴 칵테일이나 와인을 서빙해 줄 것 같은 느낌의 Bar 친구님이 숟가락만 두개 주면서 내게 핸디캡을 주려했다. 사실 숟가락 두개로 먹으면 더 빨리 먹을지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나 사실 풀쪼가리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리코타 치즈와 견과류, 그리고 저 올라간 빵이 맛을 아주 잘 살려주었다. 스테이크 시켜서 나온 기본 스프 단골 친구님들 덕에 서비스로 나온 청포도 쥬스와 딸기 쥬스 에스뿌마 까르보나라 황란 에스뿌마를 올린 까르보나라 최근에 먹었던 크림 파스타 중에 甲 .. 2015. 2. 21. 18:40
[폐업]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홍대/상수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식객 [폐업]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홍대/상수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오늘은 그 언젠가 잡지에서 보고 찜 해두었던 맛집! 원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는데, 지금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바뀐,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에 방문 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다. 마치 오크통으로 들어가는 듯한, 유럽 그 어딘가 목조 건물의 느낌 입구에 주욱 늘어진 와인 병을 보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보통은 가짜 벽난로가 있는데, 이 곳은 진짜 장작을 떼는 벽난로가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벽돌로 지어진 벽과 오크통, 와인 셀러 등이 오래된 유럽의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하게 만든다. 일부러 흠집을 낸 벽의 나무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접시들 테이블마다 비치된 인테리어 조명 평소엔 이렇게 메뉴 다 안 찍는데, 저렴한 가격에 오랜만에 찍어 왔다. 아뮤즈 부쉬 전채 요리를 뜻한다. 최근에.. 2015. 1. 25.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