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성격의 변화 II 오늘 이직한 회사에서 온라인 입사자 교육을 받고 있는데, 진행자가 갑자기 자신의 MBTI를 얘기하며 진행을 시작했다. 나도 오랜만에 궁금해져서 검사해봤다. 약 5년만에. 어라? 지금까지 단 한번도 E(외향형)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나인데, I(내향형)가 나왔다. 이게 머선12go?! 코로나가 바꿔버린 나의 성격인가? 선의의 옹호자(INFJ) 고등학교 이전까지는 확실이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그 이후로는 확실히 외향적이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예전의 성격으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면, 현재의 상황이 나를 바꿔놓은 것일까? 서로 돕는 세상 선의의 옹호자형 사람은 진정 그들만의 고유한 성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 뒤에는 강직함이 숨어 있으며,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할 줄 알며.. 2021. 6. 30. 11:49 잡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서른 중반의 나이로 오면서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만났다. 생각보다 사람들의 꼴,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은 그 사람의 성향,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사 과학일 뿐인 관상학이 생각 외로 신빙성이 있다. 이제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선입견을 갖고 보게 된다. 부정적으로 느껴지는데 다시 말해보자면, 선입견이라기 보단. 예상을 해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심지어 대체로 맞는다.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호탕하고 호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꼴을 갖고 있었는데, 연륜이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는, 까다롭고 친해지기 쉽지 않을 타입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연륜이 있는 사람의 말이 맞았다. 지금까지 많은 타입의 사람을 봐왔다고, 이제는 어느정도 예상치에.. 2019. 9. 24. 12:42 잡담 성격의 변화 오랜만에 MBTI 검사를 해봤다. 스무살이 되던 해에 처음 해 본 테스트. 시간이 흐르거나, 사건을 겪은 후에는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더라. 몇 년만에 검사를 해보니 성향이 조금 바꼈다. 스무살 이후로 2번 바꼈다. 공교롭게도 내 개인적인 사건들이나 위치에 따라 변화한 것 같아 신기하다. - 첫번재 검사 결과 :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ENFP형 사람은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종종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는 이들은 단순한 인생의 즐거움이나 그때그때 상황에서 주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닌 타인과 사회적, 정서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는 점에서 탐험가형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매력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으로 활발하면서도 인정이 많은 이들은 인구의 대략 7%에 속하며, .. 2016. 1. 27. 10:33 잡담 Anger 요새 유독 날카롭다. 혹은 성질난 사람이 된 것 같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참을성도 줄어들고 있다. 내가 그렇게 싫다고 말하던 성격이 나에게도 나타나는 듯하다. 은연중에 말도 거칠어 진다. 아차, 싶지만 이미 말을 내뱉는다. 말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으로 나온다. 마치 예전에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많이 하던 때로 돌아가지고 있는 듯 싶다. 다시 말을 조심해야겠다. 어째서 요새 이렇게 화가 난 사람처럼 구는 것일까. 단지 날씨가 후텁지근해져서 나를 조종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내 안에 무언가가 나를 다시 예전의 나(혹은 새로운 나)로 밀어 넣는 듯 하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타임 쉬어가며 생각하고 말하자. 최근의 나는 내가 보기에도 위험하다. 2011. 5. 30. 23: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