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드렁큰 케븐

장투를 위한 주식 선정 - 투자 지표(ROE,EPS,BPS)

2020. 6. 16. 12:22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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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 이어

투자 지표에 대해 배워보자.



오늘도 대상은 역시 사만전자!

(오늘자로 오만전자ㅋㅋ)


"사만전자는 352.6조의 자산을 가지고,

230.4조원을 팔았고,

21.7조원의 수익을 냈다."


지난 포스팅에서 위와 같이 글을 남겼는데,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어떤 지표로 볼 수 있는지 보자.



위의 그래프도 역시 마찬가지로 사만전자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ROA(Return on Assets): 자기 자산 이익률 = 순이익 / 자산

ROE(Return on Equity): 자기 자본 이익률 = 순이익 / 자본


말 그대로 자산 대비 얼마의 이익(당기 순이익)을 내었는가?

자본 대비 얼마의 이익을 내었는가?이다.



개미(투자자)의 관점으로는

ROA보단 ROE를 더 중요시 보게 된다.


지속적으로 ROE가 높다면

자본이 계속 쌓이는 회사이기 때문에,

복리의 법칙에 따라

성장성이 있는 회사가 될 것이다.


은행 이자가 3%라고 가정한다면,

(아..1% 금리 시대여...)

ROE가 3%도 안 나오는 회사는 걸러내야 하지 않을까?



ROA는 기업이 부채와 자본을 가지고

사업을 얼마나 효율성 있게 하는지에 대한 지표가 된다.



EPS(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순이익 / 주식 수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 지배주주순자산 / 주식 수


EPS는 1주당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이고,

BPS는 1주당 자산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2019년 사만전자 주식은

"1주당 37,528원의 가치를 하고,

1주당 3,166원의 수익을 내었다."


BPS가 위 표의 BVPS와는 수치가 약간 다른데,

지배주주 순자산이 아닌

자본 총계(지배주주+비지배주주)를 나눈 값이라

수치가 다른 것이니 무시해도 될 것 같다.



분기별 실적 발표가 되면

ROE와 EPS, BPS를 파악해보고

현재 주식의 가치(가격)을 파악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적정 가격대라는 건,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



PER, PBR 개념 없이,

BPS와 EPS로만 가격대를 맞춰 사려고 하면

주식의 가격이 안 맞을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선

이를 기반으로 한 주요 투자 지표인

PER과 PBR 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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