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그리고 사람 2010. 4. 13. 19:03 케븐 잡담 반응형 오래 된 추억은 돌아갈 수 없고 기억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다. 그 때의 즐거움을 함께 하던 사람들, 젊은 혈기를 함께한 친구들, 서로의 감정들을 공유하며 웃고 떠들던 아이들, 매일 매일 살아가는 이 여백 가운데 잠깐 떠올려 본다. 세상이나 사람이나 날씨처럼 너무나 쉽게 변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RUNKEN KEVIN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성 (0) 2010.04.30 심심해서 해보는 나의 가치 (0) 2010.04.15 인생 경영 (0) 2010.04.02 2월 마지막 주 (0) 2010.02.22 삶의 냄새 (0) 2010.02.11 이전 1 ···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 13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