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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8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위대한 것을 담기엔 부족했던 영화의 흐름★★★ 기생충(PARASITE)감탄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 비쥬얼, 진행★★★★☆ 엑시트(EXIT)깔끔하게 뛰어오른 가벼운 재난영화★★★☆ 2019. 9. 1. 18:01
잡담 From Scratch Work Experience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 최초의 경력부터 지금까지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휴학생이 SI업체에 들어가 Web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PHP, JSP를 독학하며 단기 학원 프로젝트 수준의 실력으로 시작해서, 거대한 프레임워크를 쓰는 프로젝트까지 해나가며 첫 번째 경력을 쌓았다. 현재 회사에 입사하며, 너무나도 생소한 무선 통신 프로토콜의 세계로 들어왔다. TCP/IP, OSI 7 계층 밖에 몰랐던 나였다. "무선 네트워크" 수업(그것도 심지어 WiFi)을 들었단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관련 질의응답을 했더니, 부서는 어느새 무선 통신 프로토콜(응? 인사팀, 일 잘하네?!)로 정해졌다. GSM/WCDMA/LTE 통신과 IMS까지 거치고 나니 8년이 지났고,.. 2019. 8. 30. 16:17
미완성 미완성 2019. 8. 7. 16:42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7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 공감, 이해, 인정, 그리고 기억하기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방향을 잃은 키를 붙잡고 전진하려 애쓴다. ★★★☆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 좋은 각본, 좋은 연기 ★★★★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약간의 우연과 끝없는 대화가 만드는 로맨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 유쾌함에 두 축이 있다면 데드풀, 그리고 스파이더맨 ★★★★ 2019. 7. 31. 13:13
잡담 여름 즈음에 *여름이 되기도 했고,몰디브를 블로깅할 준비도 되었고,그 아름다운 시작을 다시 새겨 보았다. 아, 그 바다에 다시 가고 싶다. *시즌 2를 보다가, 말이 이상한 것 같지만,고맙게도 나는 좋은 선택을 했다/받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그들처럼 더 멋지게 표현해주고 싶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심사라든가 노출되는 정보의 종류가 바뀌었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은 이제 누가 있나 오랫동안 곱씹어봐야 하고,대부분에게는 태명이 무엇이냐, 몇 개월 되었나 묻게 된다.SNS에는 이제 친구들보다 그들의 가족들의 사진을 더 많이 보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안정적"이라 말하는 생활들에 노출이 되어있다.그럼에도, 불안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힘내라 외쳐본다. "로또 1등!!!" ***"좋아하는 일"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 2019. 7. 24. 11:39
Lan Gran Reserva 2007 와인 Lan Gran Reserva 2007 Lan Gran Reserva 2007란 그랑 리제르바 2007 Rioja, Spain리오하, 스페인 스페인이나 칠레 와인을 좋아하고적당한 바디감과 드라이한 와인을 좋아한다면리오하 와인은 90% 정도 성공이다. 란 그랑 리제르바는템프라니요, 그라치아노, 마주엘로, 가르나차4개의 포도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다. 2019. 7. 22. 22:50
세상 잠실야구장 주차장 정보 잠실 야구장에 차를 끌고 가보려고 검색을 했는데,탄천주차장 정보만 너무 나와서 직접 포스팅! 잠실 야구장에 주차가 힘들다면강남탄천주차장, 송파탄천주차장,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주차장을 이용하자. 서울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 잠실을 홈으로 사용하는 LG와 두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2,000대 정도 수용 가능이라고 나오는데,서울시 홈페이지에는 1,279대라고 나온다. 800대는 어디에?? [주차규모]1,279대 [운영시간]24시간 (연중무휴) [주차요금] ▶선불제 차량차종주차요금비고소형승용자동차 25인승 미만 승합자동차 2.5톤 미만 화물자동차기본30분 1,000원 초과30분당 400원 3시간30분이후부터는 30분당 200원 1일요금 6,000원- 1회 주차시간 (당일 24:00 까지) - 24:00이후 .. 2019. 7. 11. 09:34
식객 [폐업] 우아한 리스토란테, 도산공원 《볼피노》 한국에서 리스토란테를 만나보고 싶다면추천하는 볼피노 격식 있는 리스토란테보단격식 없는 트라토리아나 오스테리아 같은 식당을선호하는 체질이지만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방문해보았다. 와일드 머쉬룸 샐러드 우니 파스타 많은 사람들이이 우니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볼피노를 찾는다. 서로인 스테이크 티라미수와 커피 애피타이저, 퍼스트, 세컨드, 디저트까지모든 것이 완벽했던 볼피노 맛있는 이탈리안을 추천해달라면주저없이 추천해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2019. 7. 2. 00:12
드라이버들의 성지? 가평 《로코갤러리》 식객 드라이버들의 성지? 가평 《로코갤러리》 드라이브(와인딩) 코스로 자주 간다는 호명산에 위치한맛집로코(Loco)갤러리 당시엔 소유차가 아닌공유차로 다녀왔다.(훗, 지금은 오너 드라이버!!) 좀전까지만 해도 이 앞에서 쩌~~~어기까지차가 10대는 주차되어 있었는데애매한 시간대(오후 4시가 넘은 시각)가 되니 모두 빠져 나갔다. 왠지 모를 향수가 나는 인테리어의 로코갤러리 로코갤러리의 대표 메뉴는라면과 볶음밥 너무 단촐한가? 하지만,맛은 전혀 단촐하지가 않았다. 면은 왠지 땡기지 않아대표메뉴 중 볶음밥만 시켰다. 아포가토와 내 사랑 웰치스! 호명산 드라이브 하고,로코 갤러리서 허기도 달래주고좋은 코스다! 2019. 7. 1. 23:41
가족을 위한 중화요리, 남가좌동 《락희안》 식객 가족을 위한 중화요리, 남가좌동 《락희안》 화교 3대째 이어온다는서대문구의 맛집락희안 12월부터 지금까지벌써(?) 5번 방문한 맛집이다. 접근성이 높은 지역도 아니고,대중교통이 편한 곳도 아닌 것 같은데,늘 예약손님이 많다. 보통 2층이 예약 손님을 받고,1층 홀은 빈 자리가 있으면 거의 받아준다. 예약하고 간 적은 없... 2대 아저씨가 계신 남가좌동 본점(3대 아저씨도 여기 있는 지는 모르겠다.) 이 집의 시그니처대파퐁당 꿔바로우 꿔바로우와 대파, 와사비를 같이 먹는 조합이 개꿀! MSG는 빠진 것 같은 적당한 맛의 짬뽕 이 집을 몇 번 방문하면서 먹어 본 것들이 더 있는데...사진은 생략한다. 전복돌판누룽지탕도 강추!!!옛날탕수육도 강추!!! 2019. 7. 1. 23:19
Gancia Brachetto d'Acqui D.O.C.G. 와인 Gancia Brachetto d'Acqui D.O.C.G. Gancia Brachetto d'Acqui D.O.C.G. 간치아 브라께또 다뀌 D.O.C.G Canelli, Italy 까넬리, 이탈리아 Feat. 오뚜기 피자 + 모짜렐라 치즈 역시나 애정하는 브라께또 레드 스파클링은 늘 옳다. 가격은 좀 눈탱이 맞은 것 같다. (브라께또는 늘 만원대에서 고를 것) 2019. 7. 1. 23:06
Château Mazouet Saint-Émilion 2009 와인 Château Mazouet Saint-Émilion 2009 Château Mazouet Saint-Émilion 2009 샤또 마주에 상떼밀리옹 2009 Saint-Émilion, France 상떼밀리옹, 프랑스 저렴이 와인 10년이나 된 낡은(썪은?) 프랑스는 여전히 안 맞음 2019. 7. 1. 22:49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6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너무나 산만해 많은 것들이 가려진다. ★★☆ 디즈니 앤 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시너지. ★★★★ 진부하지만 소소한 웃음 ★★☆ 2019. 7. 1. 16:50
등불 등불 2019. 6. 25. 09:50
문화/재생목록 [음악] Ben Folds - Still Fighting It 오늘 소개할 곡은 요즘 내 원픽 이찬솔의 이번 슈퍼밴드 4라운드 경연곡이다. 이찬솔이 슈퍼 밴드에서 너무 멋진 음악들을 선물해주는 것이 너무 고맙다. 내가 키운 것도 아니고, 내가 발굴한 것도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가 멋진 무대를 보여주니 너무 좋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마치, 슈퍼밴드 Cover를 올릴 것 같이 했지만, 역시 원곡이지.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선율과 가사가 마음을 툭툭 친다. 나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부모의 입장인 사람들은 눈물 펑펑 쏟을 듯하다. (번역 가사는 JTBC 버전으로)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I am a bird 아빠는 한 마리 새란다 Wearing a brown polyester shirt 갈색 셔츠를 입은 새 Yo.. 2019. 6. 1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