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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블로그 혐오증 커뮤니티, 블로그 등이 주는 정보가 얼마나 다양한 시대인가. 이제는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정보들이 전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정보에 대한 신뢰도와 정확성에 대한 잣대는 없다. 이 정보가 정말 맞는 말인지, 정확한 정보인지. 실제 정보 제공자의 의견인지,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심지어 무분별한 복사 글도 보인다.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생산한 사진, 그림, 영상들을 무분별하게 복사하고 붙여 넣는다. 광고 수익에 목을 매고 있다. 심한 경우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을 하지도 않는다. "~에 대해 알아보겠어요. ~가 이슈인데요 ~저도 궁금해요" 같은 웃기지도 않은, 이슈에 대한 유입자들을 늘리기 위한 낚시 포스팅들도 많아졌다. 웹 상의 정보들은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2019. 12. 30. 09:49
메밀의 진수를 찾아서, 파주 《이가네 봉평메밀향》 식객 메밀의 진수를 찾아서, 파주 《이가네 봉평메밀향》 심학산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이가네 봉평메밀향을 찾았다. 이가네 봉평 메밀향의 메뉴들 조금 늦은 평일 시간에 찾아가서,명태식해 훈제오리는 안 되었었는데,다음엔 꼭 예약하고 가서 먹어봐야겠다. 조촐하게,메밀 물/비빔 막국수와 메밀 전병 국물이 시원하고,메밀향이 끝내주는 막국수 잘 섞어서 먹어주면 꾸르맛!(비빔 막국수 인서트도 안 찍었네...) 찰진 메밀 전병! 맛있는 메밀 막국수를 찾는다면,파주 이가네 봉평메밀향을 추천해본다! 2019. 12. 8. 18:19
[폐업] 정갈한 스시를 원한다면, 마곡 《스시 이이고또》 식객 [폐업] 정갈한 스시를 원한다면, 마곡 《스시 이이고또》 까다로운 입맛도 아닌데, 만족스러운 스시 집을 찾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스시 집을 찾았으니...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한, 스시 이이고또 런치 스시 20,000원이라는 직장인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괜찮은 스시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어드리리! 런치 스시의 구성은 위와 같다. (대충 종류는 알겠지만.. 나열하기 귀찮...) 일류 스시 집이 아닌 이상, 어느 스시집이던 컨디션이 그날 그날 다를 수 밖에 없다. 이이고또에 몇 번 방문해 봤지만, 아직까지 복불복 중 불복은 없었다. 다른 사람들 평을 보니... 나는 아직까진 복복복 간단하게 나오는 식사와, 깔끔한 후식까지, 아아, 기분 좋은 식사였다. 자, 일하러 가자! 2019. 12. 6. 14:50
Joel Robuchon Cotes Du Rhone 2015 와인 Joel Robuchon Cotes Du Rhone 2015 Joel Robuchon Cotes Du Rhone 2015 조엘 로부숑 꼬뜨 뒤 론 2015 Cotes Du Rhone, France 꼬뜨 뒤 론, 프랑스 와인 이름 참 길다... 폴 자불레(Paul Jaboulet) 와이너리에서 만든, 조엘 로부숑(Joël Robuchon) 와인이며, 생산 지역은 꼬뜨 뒤 론(Côtes du Rhône)이다. Vivino : ★3.3 / ₩No Info. Wine-Searcher : ★4.0 / ₩No Info. 마찬가지로 처음 접해보는, 프랑스 꼬뜨 뒤 론 지역의 와인. 이번에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느꼈는데, 프로방스 등 남부 와인이 내 스타일인 것 같다. 꼬뜨 뒤 론은 바로 프로방스 북부에 위치해 있다. 좋아하던 프로방스 인접한 지역이라 그런지 이 놈도 맛있게.. 2019. 11. 21. 23:35
Inycon Pinot Grigio 2018 (Feat.비볼리) 와인 Inycon Pinot Grigio 2018 (Feat.비볼리) Inycon Pinot Grigio 2018아이니콘 피노 그리지오 2018 Sicily, Italy시칠리아, 이탈리아 애정하는 맛집 비볼리에서 시도한 화이트 와인 Vivino : ★3.7 / ₩No Info.Wine-Searcher : ★Not Rated. / ₩9,056 비비노엔 가격 정보가 없고,와인서쳐엔 평가 정보가 없고, 그냥저냥 그런 와인이라는 뜻이다.내가 화이트를 그닥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피노 그리지오라는 품종을처음 먹어봐서 노트를 해보자면, 피노 그리(Pinot Gris)라고도 하고,피노 타입 4종류(피노 블랑, 누아, 뫼니에 등) 중화이트와 로제에 사용되는 품종이다. 가벼운 생선 요리, 게, 크림 치즈와 같이부드러운 우유 치즈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와인 폴리피셜) 2019. 11. 21. 22:35
2019년 도쿄 여행 방랑/2019 JP,FR 2019년 도쿄 여행 이럴 줄 알았으면,여행 다녀오자마자 포스팅할 걸. No No Japan 2019. 11. 21. 22:09
잡담 무지와 앎 20대 초반의 나에게 선배들은 항상 새로움을 알려주는 훌륭한 존재들이었다. 모르는 세상을 알려주기도 하고, 미처 알지 못 한 개념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삶의 바운더리를 넓혀주는 그들은 항상 나에게 커다란 존재였다. 지금도 많은 것을 알지는 못 하지만, 특정 분야나 특정 지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거나, 경험해 체득하게 되었다. 머리에 무언가 채워져 있다는 거다. 그래서 이제는 선배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거나,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거나, 이 사람은 왜 이런 생각을 하나 답답한 마음을 갖기도 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열려있다. 조금이라도 아는 것에 대해서는, 머리에 똥이 차서, 더 이상의 조언이나 전수가 달갑지 않아졌.. 2019. 11. 20. 12:37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10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가장 보통의 연애(Crazy Romance)소주 한잔 같이 할까?★★★★ 팜스(Poms)간결함과 얕음 사이★★☆ 2019. 10. 31. 10:38
Roc De Bessant 2017 와인 Roc De Bessant 2017 Roc De Bessant 2017록 드 베쌍 2017 France프랑스 와인 리뷰는 아니고,이번엔 뱅쇼 리뷰! 처음으로 집에서 해 본 뱅쇼 사과1, 레몬1, 귤4, 통계피1프랑스 와인 한 병으로 만든 뱅쇼 프랑스 와인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정체 불명의 와인이기도 해서 뱅쇼로 만들어 보았다. 결과는 굿!이 레시피로 이번 겨울에 한번 더 먹어봐야겠다! 2019. 10. 14. 22:25
El Coto Crianza 2015 와인 El Coto Crianza 2015 El Coto Crianza 2015엘 꼬또 크리안자 2015 Rioja, Spain리오하, 스페인 Vivino : ★3.6 / ₩29,000Wine-Searcher : ★4.0 / ₩13,459 하도 오래 전에 먹은 거라 맛이 기억이 안 나서...와인 정보라도 올려본다. 앞으론 Vivino 꼬박꼬박 써야하나보다. 2019. 10. 14. 22:05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9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Men in Black: International)식상함과 새로움 그 어느 사이★★★ 더 허슬(The Hustle)훌륭한 연계 플레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Dark Phoenix)밸런스도, 흥미도 무너지다.★★☆ 예스터데이(Yesterday)살코기 없는 피쉬 앤 칩스★★☆ 인 타임(In Time)차라리 로빈 훗을 데려다 놓지★★★ 롱 샷(Long Shot)캐릭터, 설정, 진행 등이 잘 어울러진 로코 수작★★★☆ 뺑반(Hit-and-Run Squad)무엇에 집중해야할지 모를 때★★☆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훌륭한 새로운 시작★★★★ 딥 임팩트(Deep Impact)종말을 맞이하는 방법의 다양성★★★ 국가부도의 날(Default)구성은.. 2019. 10. 10. 14:43
잡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서른 중반의 나이로 오면서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만났다. 생각보다 사람들의 꼴,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은 그 사람의 성향,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사 과학일 뿐인 관상학이 생각 외로 신빙성이 있다. 이제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선입견을 갖고 보게 된다. 부정적으로 느껴지는데 다시 말해보자면, 선입견이라기 보단. 예상을 해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심지어 대체로 맞는다.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호탕하고 호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꼴을 갖고 있었는데, 연륜이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는, 까다롭고 친해지기 쉽지 않을 타입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연륜이 있는 사람의 말이 맞았다. 지금까지 많은 타입의 사람을 봐왔다고, 이제는 어느정도 예상치에.. 2019. 9. 24. 12:42
허니문이라니?! 2편: 리조트 라이프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2편: 리조트 라이프 꿈만 같았던 몰디브 리조트 라이프를 리뷰해보자. 즐기느라고 사진도 꼼꼼히 찍지 못 했다. 뭐, 신행이니까! 리조트의 출입구라고 할 수 있는 선착장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아일랜드로 가는 배도 여기서 타면 된다. 워터빌라 쪽으로 가는 길 워터 빌라에서 더 걸어가다보면 산책로라고 할수 있는 데크가 쭉 연결되어 있다. 바람이 많이 불어, 가드 아저씨들이 조심하라고 경고해주었다. 게다가, 가오리, 상어, 문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도 만날 수 있다. 리조트 주변의 해변으로 선베드나 바 같은 것이 잘 있어, 마음에 드는 포인트 어디에서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몰디브 맛집으로 유명한 쿠다 후라 카페 후라와 칸두 그릴 앞에는 메인 수영장이 있어, 음식과 음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수영장에 누워, 여유.. 2019. 9. 24. 00:40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내가 허니문이라니?!결혼식은 순식간에 끝나고,여기 찰칵, 저기 찰칵, 인사만 수백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드디어,기대하던 신혼여행 갈 시간!!! 오예! 아직은 뚜벅이 시절이었기 때문에,타고가요 서비스를 이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은 늘 멋있다. 몰디브로 가는 직항은 없어서,잠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경유해서 간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수많은 신혼 여행자들이 보인다. 결혼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미혼율이 높아졌다는 뉴스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최근엔, 애 낳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로 바꼈다.)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잠시 리조트 라운지에 들렀다. 생각한 이미지는 아니었지만,10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좌석과커피, 티 테이블, 다과 등이 준비.. 2019. 9. 11. 15:34
문화/재생목록 [음악] Boyz II Men - End Of The Road 유행은 돌고 돈다. Old School은 차세대의 New School이다. 어제 우연히 VMA 2019 특집을 보다가 Backstreet Boys, *NSYNC를 오랜만에 봤다. 예전에 보이밴드에 환장하던(특히 BLUE!) 때가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Boyz II Men의 노래! We belong together And you know that I am right Why do you play with my heart? Why do you play with my mind? Said we'd be forever Said it'd never die How could you love me and leave me and never say goodbye? When I can't sleep at night Witho.. 2019. 9. 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