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폐업] 정갈한 스시를 원한다면, 마곡 《스시 이이고또》
까다로운 입맛도 아닌데, 만족스러운 스시 집을 찾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스시 집을 찾았으니...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한, 스시 이이고또 런치 스시 20,000원이라는 직장인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괜찮은 스시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어드리리! 런치 스시의 구성은 위와 같다. (대충 종류는 알겠지만.. 나열하기 귀찮...) 일류 스시 집이 아닌 이상, 어느 스시집이던 컨디션이 그날 그날 다를 수 밖에 없다. 이이고또에 몇 번 방문해 봤지만, 아직까지 복불복 중 불복은 없었다. 다른 사람들 평을 보니... 나는 아직까진 복복복 간단하게 나오는 식사와, 깔끔한 후식까지, 아아, 기분 좋은 식사였다. 자, 일하러 가자!
2019. 12. 6. 14:50
와인
Inycon Pinot Grigio 2018 (Feat.비볼리)
Inycon Pinot Grigio 2018아이니콘 피노 그리지오 2018 Sicily, Italy시칠리아, 이탈리아 애정하는 맛집 비볼리에서 시도한 화이트 와인 Vivino : ★3.7 / ₩No Info.Wine-Searcher : ★Not Rated. / ₩9,056 비비노엔 가격 정보가 없고,와인서쳐엔 평가 정보가 없고, 그냥저냥 그런 와인이라는 뜻이다.내가 화이트를 그닥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피노 그리지오라는 품종을처음 먹어봐서 노트를 해보자면, 피노 그리(Pinot Gris)라고도 하고,피노 타입 4종류(피노 블랑, 누아, 뫼니에 등) 중화이트와 로제에 사용되는 품종이다. 가벼운 생선 요리, 게, 크림 치즈와 같이부드러운 우유 치즈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와인 폴리피셜)
2019. 11. 21. 22:35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2편: 리조트 라이프
꿈만 같았던 몰디브 리조트 라이프를 리뷰해보자. 즐기느라고 사진도 꼼꼼히 찍지 못 했다. 뭐, 신행이니까! 리조트의 출입구라고 할 수 있는 선착장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아일랜드로 가는 배도 여기서 타면 된다. 워터빌라 쪽으로 가는 길 워터 빌라에서 더 걸어가다보면 산책로라고 할수 있는 데크가 쭉 연결되어 있다. 바람이 많이 불어, 가드 아저씨들이 조심하라고 경고해주었다. 게다가, 가오리, 상어, 문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도 만날 수 있다. 리조트 주변의 해변으로 선베드나 바 같은 것이 잘 있어, 마음에 드는 포인트 어디에서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몰디브 맛집으로 유명한 쿠다 후라 카페 후라와 칸두 그릴 앞에는 메인 수영장이 있어, 음식과 음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수영장에 누워, 여유..
2019. 9. 24. 00:40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내가 허니문이라니?!결혼식은 순식간에 끝나고,여기 찰칵, 저기 찰칵, 인사만 수백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드디어,기대하던 신혼여행 갈 시간!!! 오예! 아직은 뚜벅이 시절이었기 때문에,타고가요 서비스를 이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은 늘 멋있다. 몰디브로 가는 직항은 없어서,잠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경유해서 간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수많은 신혼 여행자들이 보인다. 결혼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미혼율이 높아졌다는 뉴스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최근엔, 애 낳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로 바꼈다.)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잠시 리조트 라운지에 들렀다. 생각한 이미지는 아니었지만,10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좌석과커피, 티 테이블, 다과 등이 준비..
2019. 9. 1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