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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셀프 택시 무언가 편리한 거 없나 생각해보았다. '셀프 택시'. 직접 승객이 택시를 모는 것이다. 셀프 택시의 이점은 주차 공간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차가 없어도 된다. 어딘가를 갈 때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택시를 몰아 어딘가에 가고, 거기서 내리면 또 다른 승객이 셀프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한다. 시스템의 프로세스는, 승객이 택시에 탑승하여 운전면허증(아마, 전자 면허증이 필요할 것이다.)을 센서에 대면, 승객의 정보가 입력되고 차량의 시동이 걸리게 된다.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선택하면 경로와 금액을 측정하여 선불로 비용을 지급하게 한다. 이용자가 예상된 경로를 이탈하게 되면 추가의 경비를 지불시킨다. 문을 잠궈둬서 지불하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던가.(물론, 위급한 경우엔 안전의 문제가 .. 2009. 4. 25. 22:30
잡담 가짜 세상엔 참 가짜가 많다. 거짓 선지자. 거짓 예언자. 거짓 선생. 거짓 사업가. 왜곡된 진실. 심지어 음식도 가짜. 오죽하면 이런 글이 포스팅될까. 모르는 사람이 바보인 거고, 당하는 사람이 멍청한 거다. 조심해야 한다. 세상엔 어떻게 해서든 모자란 사람들을 속이려 드는 무시무시한 족속들이 존재한다. 나는 진실된 것이 많을까, 거짓된 것들이 많을까? 2009. 4. 24. 18:27
잡담 자미두수 자미두수, 내 결과는.. 이 사람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봉건적인 사상이 있어 나이보다 행동이 점잖으며 생각이 깊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사람이다. 대체로 육식을 좋아하고 고상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 편으로 품위가 있어 어디를 가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남이 막 대하는 사람은 아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는 성격이고 실천 못할 일은 함부로 확답을 안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온화하고 서글서글하지만 속은 의외로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중간이라도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라 하겠고 말이 별로 없는 편으로 밖의 일도 안에서는 말을 잘 안하고 특히 남에게 간섭이나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여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하겠다. 이 사람은 야망이 굉장히.. 2009. 4. 22. 18:00
잡담 싫어! 그 언젠가 모든 사람들과 친구를 하고 싶어하던 나는이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2009. 4. 21. 15:47
잡담 첫인상과 사고 누구든지 사람을 볼 때, '첫인상'이란 것을 머리에 새기게 된다. 예전에 첫인상을 주제로 한 책의 본문에서 케빈 호건이란 사람의 말이 있었다. 누군가에 대한 첫인상이 자리 잡으면, 그 사람을 그 첫인상 이외의 모습을 보기 힘들게 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무언가 사물이든지, 사람이든지 첫인상이 있다. 예술품을 보고 느끼는 것. 음악을 듣고 느끼는 것. 사람을 만나 느끼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사고들은 마치 첫인상과 같아서, 쉽게 변하지 않아. 시야를 좁게 만들어 버린다. 사고에 있어서 첫인상은 좋지 못한 사고 습관이다. 더 넓은 것들, 다양한 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사고할 때 첫인상이란 관념을 버리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수 있는 하얀 캔버스처럼 무엇이든지 그릴 수 있는 여유를 남겨야 한다. 2009. 4. 21. 14:23
잡담 봄비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 마른 하늘과 땅을 적셔주는 봄비.해가 쨍하고 뜨는 요즘. 덩달아 싱그러운 느낌.하루하루가 새로운 경험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아침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나름 바쁘게 살아감. 봄비가 실컷 내리고 나면,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 바다 가고 파. 2009. 4. 20. 18:24
잡담 인기 인기란 것은 사람에게 어떠한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인가? 수많은 블로거들(검색 엔진에서 검색되는 N사의 블로그나, D사의 블로그)이 낚시 글을 올린다. 그리고 Today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흐뭇해한다. 나 역시 C사의 미니홈피를 이용할 때, Today가 높고 낮음에 따라 내 자신을 평가했다. 상관하지 않으려고 해도 기분이 조금 달라진다. 인기 : 어떤 대상에 쏠리는 대중의 높은 관심이나 좋아하는 기운 애초에 '인기'란 것은 그런 것이다.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관심받고 있다는 자신의 가치나 자존감을 높여주는 기운일 것이다. 이렇게 우리 세상은 다른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 그렇게 자신을 존재감있게 치부한다. 그만큼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나의 경.. 2009. 4. 13. 18:42
잡담 철창 없는 감옥 철창은 없다. 선택은 자유다. 책임감으로 선택을 강요한다. 감옥을 나갈 것인가, 나가지 않을 것인가. 결론은, 누구나 나가려하지 않고 철창 없는 감옥에서 자신의 형량을 맞춰 나간다. 그렇게 우리네 부모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철창 없는 감옥을 선택하신다. 2009. 4. 11. 22:59
잡담 미꾸라지 쉬리는 맑은 물에 살고, 미꾸라지는 흙탕물에 산다(아닌가?). 누구나 자기의 영역에서 자신의 Job을 수행해야한다. 기다리면 기회가 오는 법, 조급함으로 이른 선택을 했다고 후회하지는 말자. 아쉽지만, 또 기회는 오겠지. 자신의 가치관으로 늘 기회를 포기하는 것도 후회하지 말자. 아쉬워하지 말자. 나는야, 흙탕물에 사는 미꾸라지. 2009. 4. 9. 13:42
세상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시험 문제 1장 인간(Human) Q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Q2-꿈은 필요한가? Q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Q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Q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Q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Q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Q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Q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Q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Q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Q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Q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Q3-철.. 2009. 4. 8. 16:30
잡담 여행 [여행]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국어 사전에 나온 여행의 정의이다.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떠나는 것. 집에 있는 여행 관련 책자에 그런 말이 있다. 여행이란, 출발행 티켓만 있으면 떠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 가는 것. 여행의 목적지는 중요치않다. 프로그램도 중요치 않다. 그저 가는 것이다. 무작정, 가서 돈을 벌어 숙박비를 해결하고, 돌아오는 티켓을 사는 것들, 그런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값진 코스이다. 여행의 달콤함, 여행의 값어치를 경험해보았다. 고향에 대한 소중한 가치도 느껴보았고, 새로운 문화, 환경에 대해서도 경험해보았다. 여행은 굉장히 중독된다. 현실에 대한 도피도 있을테지만, 종종의 여행이 내 삶에 주는 낙을 생각해보면, 입가에 미소는 멈추지 않는다. 2009. 4. 4. 11:48
잡담 회사 회사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그저 그 순간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 죽지 못해 먹고 살 길을 찾으러 돈을 벌러가든. 그저 지나쳐 가는 일시적인 것일까? 오랜만에 4달 전 다니던 회사를 다녀왔다. 물론, 정식이라고 할 수 없는 병역의 의무를 해결하러 다닌 회사(이하 E회사라고 하자.)지만, 나름 열심히 다녔고,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경험했다. 병역의 의무를 마칠 때 즈음에는 애정도 열정도 모두 식어버려 일말의 미련 없이 붙잡아도 소용없다라는 식으로 나와버렸지만. 좋은 직장의 기준은 무엇일까.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연봉을 주는 그런 회사? 복지가 잘 되어 있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 E회사는 좋았다. 물론 힘든 시기가 더 많았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와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로 인해, .. 2009. 4. 4. 09:21
잡담 시간은 짧고 공부할 건 많다. 게으름으로 시간을 허비할 새가 없다. 잠으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다. 앉아서 찾아보면 공부할 것은 널리고 널렸다. 이렇게 마음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자. 2009. 4. 1. 11:39
잡담 잊혀져 간다... 잊혀져 간다...사건도, 감정도 그 무엇도 모두 다...누가 누구를 용서하고 말고도 없이 잊혀져 간다...관계도 잊혀져 간다... 얼마가 흘러야 결론이, 결말이 보이게 될까...아니면 그저 잊혀져 갈까? 2009. 3. 30. 23:23
세상 Whole The Korea 오랜만에 시민이형이 한마디 해주셨다. "MB정부, 헌법 무력화시키고 있다". YTN 노조위원장이 잡혀가고, PD수첩 광우병 제작했던 PD가 잡혀가고, 제작진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고, 여전히 말도 안 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 또한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만, 살갗에 와닿는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관심을 갖지만 이내 잃어버리고 만다. 나 살기도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사람들도 나와 다르다고 생각지 않는다. 욕을 하고 치를 떨지만 이내 자기의 일터로 돌아가 자신의 일과 맞선다.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 거라고 그러던가. 나 역시 정치를 할 것도 아닌데, 민주주의, 민주주의 외치며 나대는 것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철부지 어린이로 비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열이 받는다. 머리는 있지.. 2009. 3. 27. 09:59